전운동선수입니다
만난지 일년이 넘은여자친구가있어요 제가 너무 사랑합는여자입니다 제 첫사랑이기도하구요 저에게도 너무너무 잘해줍니다... 항상 제숙소로 일주일이 멀다하고 먹을거와 음료수 제가 갖고싶은 옷 가지고싶다고 얘기만하면 다 사줍니다 정말 좋은여자친구에요
모든 운동선수들은 제 이야기에 공감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운동을 하다보니 숙소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취침시간이 정해져있고 저희감독님도 같이 학교에서 주무시니 밤늦게 밖에 나간다든가 이런일은 매우 힘들어요..
그리고 운동선수이기때문에 정해진 운동시간에 딱딱운동을하고 몸도 매우 피곤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보고싶다고해도 매일매일 보지못합니다 물론 저도 너무너무 보고싶죠... 운동만 끝나면 폰을 손에서 놓지않습니다 항상카톡.전화 수시로합니다 잠으는것도 참아가면서 잠들까봐 눈위에 폰 올려놓고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시간이 비는날이면 어김없이 만나러갑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볼수있는닐이면 꼭봅니다. 근데 제 여자친구는 잠을 잘안잡니다. 그래서 저녁이되면 보고싶다고 이리로 오라고 안가면 삐지고 섭섭해 합니다... 그러다보니 서로의 기분만 상합니다... 이런일이 100일쯤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두번꼴로 일어납니다.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이러다가 또 만나면 둘다 좋아죽습니다 아직도 만나면 설레이고 마냥 좋은데 떨어져있으면 이건뭐...시한폭탄이에요 그래서 한번은 나를쫌이해해달라면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자기도 내가 자기한테 최선을 다하는것을 알고있데요... 알고있는데 그걸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다네요 애초부터 자기가 감당하기 힘든 연애라며 얘기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화가 났지만 꾹꾹참았습니다... 제가 화라도 내면 헤어지자 그럴께 뻔하니 그거무서워서 그런말도 못해요...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니 전화를해도 짜증만 납니다...
저녁에 티격태격하구 자구일어나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여자친구생각납니다... 아어제 좀더 따듯하거 얘기할껄....
저도 이제는 답을 모르겠습니다
이걸 이해못하면 헤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답좀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