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흔녀 어린이집 선생님하고 있는 사람이에요~ㅋㅋ
그냥 오늘따라 아이들이 빵빵 터지게하는 엉뚱한 대화가 많았어서
써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해도되겠죠 ㅋㅋ?
울반 아가들은 5살임
점심시간이었음.
고기를 매우 좋아하는 아이가 있음
오늘 불고기가 나왔는데 엄청 힘들게 씹고 있는거임
그래서 비계나 오돌뼈가 있나 하고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고기는 너무 맛이있어서 세게 씹으면 고기가아플거 같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금치도 나왔었는데 그건 꼭꼭 잘 씹어 먹길래
그럼 시금치는? 했더니 시금치는 안아프다고 꼭꼭 씹어먹는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기엽지않음???나만 웃긴가...
그리고 한줄기차해서 화장실가는데 다른 한 아이가 내손을 꼭 잡더니
슈렉고양이 표정으로
"선생님 맛난거 사주고싶은데 내가 돈이 없어서 어떻게 하죠ㅇㅅㅇ?"
하고 슬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쓰러져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네만 보면 웃음이나옴 ㅋㅋ
낮잠시간이라 애들재우고 한번 써봤음여
오늘남은 하루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