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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도 칸의 여왕 이전에 엄마였다!!?? 그녀가 보여주는 새로운 모성애!!

도룡뇽 |2013.12.11 15:36
조회 24 |추천 0

저 올 연말 일이 잘 풀리려나 봐요 ㅋㅋㅋ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송년 오케스트라 당첨되서!!

 

엄마랑 팔짱끼고 데이트하고 왔네요!! ㅎㅎㅎ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진찍으시면서 기다리시고~

저만 엄마랑 온 줄 알았는데!! 모녀분들도 많고, 온가족이 오신 분들도 많았다능!!

 그리고,, 짜쟌!!! 그냥 시사회가 아니라능!!

그 유명한 금난새 오케스트라 공연과 같이 하는 시네마 콘서트 였어요!

(저.. 완전 이 날.. 효녀등극했어요!! ㅋㅋ)

 

마지막으로 영화'집으로 가는 길' 상영!!GO!!

 

  여기까지가.. 저희 모녀의 웃음 끝!? 눈물 시작??!!이였다는...

왜냐,, 영화가 시작되고.. 무한 폭풍의 눈물을 흘렸기 때문인데요~!!

 

프랑스 공항에서 마약운반범으로 오인되어 지구 반대편 외딴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가 남편과 4살 된 어린 딸과 갑작스런 이별을 하게 되는데..

 

3일 뒤에 오겠다고 딸과 약속하고 떠났지만..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곳에서 흐른 시간은 무려 2년....  

(어쩔수 없이 딸을 두고 떠나기 전날밤.. 엄마 전도연의눈빛이 너무 애잔하네요..)

 

딸과의 약속을 지킬 수 없었던 애달픈 심정의 엄마의 모습에서..

정말 소리내면서.. 눈물을 쏟았네요..ㅜㅠ

(딸 사진에 이불을 덮어주고 바라보는..모습 다시 봐도 너무 슬프다..)

 

 그리고 갑자기 사라져버린 엄마를 기다리는 딸의 모습....

몇 밤 자야 엄마가 집에 오는지 물어보는 순수한 말에서.. 밀려오는 슬픔T^T

 

정말 엄마 전도연과 딸 강지우의 모녀 연기에..

눈물샘이 마르도록 울고, 아주 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엄마랑 저랑.. 3년치 눈물은 다 흘린듯;;)

 

 그리고 이날 시사회에 온 전도연~!!

이벤트로 참여한 딸이 엄마에게 쓰는 편지를 읽어주시다가.. 눈물을 왈칵!! 쏟으셨다는..

(역시.. 전도연도 칸의 여왕 이전에 '엄마'라는 느낌름 받았네요!!)

 

다정하게 손잡고 시사회 무대로 걸어오는!!

엄마 전도연과 딸 지우양의 모습도 너무 훈훈해서 예뻤다능>ㅁ<

 

새로운 엄마의 애잔한 모성애로 돌아온 전도연의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영화 보고나니까 이제는.. 포스터만 봐도 눈물이 난다능!!

(코끝이 찡긋!!) 

 

오늘 12월 11일 개봉했다고 합니다!!

지우양이 기다리고 있으니, 온가족이 함께 고고씽!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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