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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요..

안녕하세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만난 지 일년이 되갑니다.

 

일여년동안 싸움 정말 잦았습니다.

제가 대부분 잘못했다고 생각하구요..잘못해왔다고 깨닫기 시작한게 몇주전입니다.

그 때부터는 정말 고치려고 노력해왔는데..남자친구도 노력한다고 알아줬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같은 실수를 반복해 다시 헤어지게 됐습니다.

잡았습니다. 싫다는 사람 억지로 잡았는데, 다시는 내게 마음을 주고싶지 않답니다.

여유가 없다네요..

 

매달리다가..그냥 마음 주지 말라고 내가 할 수 있는거 다 해보겠다고..그랬는데

알겠다고해줘 잡긴잡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어요..

거의 첫연애라서 이런적 처음이고..

 

시간을 줘야하는지, 구애를 해야하는지..

삼일 간 너무 아팠습니다. 저도 참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후회, 미련남아서 안되겠더라구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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