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8시까지 톡커들의 선택에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는데 왜죠??
아무튼 많은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구요.
이 이야기는 자작이 아닌 실제 경험이니
자작드립하실분들은 보지 말아주세요.
요즘은 정말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중
나이가 드신분들이 이기적이신거 같아요.
어른분들이 "요즘애들은 x가지..." 이러는데
솔직히 어린아이 일수록
그런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무개념이 이런것이고 다른 사람한테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아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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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하구요.
판에 글을 처음써보는 여대생이예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려도 이해 부탁드려요.
글쓴이는 집이 경기도이고 서울로 학교를 다님.
거기다 이번년도는 시간표를 잘 짜지못해서 5일을 공강없이 매일을 지하철을 타면서 학교를 다녔음.
매일 학교 가는건 별로 상관을 안하는데
문제는지하철을 탈때마다 어른들 눈치를 안볼수가 없음....
물론 짐도 많고 60~70대 어르신들은 자리를 비켜드리긴 하는데 글쓴이가 다니는 학교는 역이랑 걸어서 20분 거리임.
역 바로 앞버스를 타도 내려서 10분은 걸어야됨.
그런데 수요일하고 금요일이 그나마 집가는 지하철을 타면 시간때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서서가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음.
지난주 금요일에있었던 일임.
지난주 금요일은 이제 종강을 앞두고 있어서 사물함을 다 비워야하는 상태여서 3~4권의 책을 가방과 쇼핑백에 나눠서 들고왔음 (그 3~4권에 책은 너무 두꺼워서 1권만 들어도 무게가 엄청났음.)
그래서 어깨랑 손이 너무 아파서 글쓴이는 금방 내릴거 같은 사람 앞에 서서 갔었는데 어떤 40대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가 자리를 계속 보고있었음. (일어날것같은 사람이 있나 보는거라고 생각은 했었음)
글쓴이는 그러려니 하고 쇼핑백을 다리 사이에 두고 이어폰 끼고 폰을 하고 있었고 마침 글쓴이 앞에 분이 일어나길래 앉으려고 했는데 그 아줌마가 나의 어깨를 치더니 자기가 앉겠다고 하면서 앉았음.
어깨친거 사과도 안하고... 솔직히 좀 그랬긴 했는데 그냥 서서 갔음. 하지만 글쓴이는 서서히 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음...
그런데 그 아줌마가 전화를 걸더니 자리에 앉았다면서 크게 웃으시고 통화를 하고있었음.
어른들은 공공장소에서 너무 크게 통화를 하는것도 좀 문제가 있으신거 같음...
잘 안들려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통화를 끊으시더니 2정거장 뒤에 또 제앞에분이 일어나시길래 앉으려고 했는데 손으로 못앉게 막는거임
음.....??? 나는 처음엔 뭐지?? 라고 생각을 했음
그리곤 그 아줌마가 "좀 있으면 내친구가 타는데 여기 내친구 자리야 넌 서서가" 이럼....ㅡㅡ????
아니 솔직히 이말듣고 좀 어이가 없었음...
지하철 의자가 언제부터 예약석이였음???
글쓴이가 어이가없어서 그 아줌마한테
"저 짐도 무겁고 다리도 아픈데요"
이렇게 말했더니 아줌마는 "그럼 다른 자리 찾아보던지 여긴 내친구 자리야 그리고 젊으면 젊은만큼 서서가도 안죽어!! 어디서 어른한테 말대꾸야??"
이러면서 오히려 나한테 소리를 지름...
아니... 어른분들만 다리 아프고 무조건 앉아서 가야되나??
솔직히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어른분들중 특히 아줌마들은 자리가 생기면 어떻게든 자기들이 앉을려고함...
그리고 젊은 학생들은 지하철에 이제 앉을 권한도 없나요??
솔직히 톡커님들한테 묻고 싶어요..
제가 성격이 싸가지 없는건지 톡커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