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달과같아. 보기엔 너~무작아서..
손바닥에 넣고다녀도 작아보이는데
사실엄청큰거지.
원랜 잡을수있을줄알았는데
그건그냥 어린마음에 하던 꿈같지도않은 꿈이였던걸까.
왜 같은 남자 여자끼린 다시 친해질수있는데
너랑나는 이러고있을까
정말 넌아니였던걸까? 아님내가부족했던걸까?
이미끊어져버린 실을 다시매듭지어도 언젠간 풀리기마련이지.
그래서 포기하려고했어
근데 지금마음바꼈어.
첫사랑은 원래안이뤄진대
내가 너를 사랑하는게 얼마나될지모르겠는데
죽을때까지 안이뤄진대면
죽을때까지 혼자살지뭐. 그래도되는거지?
나 힘든거보면 언제나그랬듯이 괜찮냐고물어봐줄거라고믿을게.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