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쓰는 건 처음이네요
방갑습니다.
네이트판을 자주하지는 않지만 종종 글을 보러 들리는 zzz입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24살의 남자입니다 대학생이구요
지금 시험기간인데 공부가 하나도 안되네요 하핫;;
제가 참 오랜만에 연애? 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1월 중순경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어 주변친구들이 다들 연애를 시작하고
항상 같이다니는 친구마져 연애를 시작해서 약을 올리더라구요
저는 군대가기전 거이 20~21살에 짧게한 연애가 마지막이라 앞의 친구의자극과 함께 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막들었어요 그래서 소개팅을 몇번했는데 내가맘에안들거나 반대이거나 계속 이렇게 해서 잘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후배에게서 여자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21살이구요 소개받으면서 들은게
그 친구를 예전에 우연찮게 본적이 있더라구요 잠깐
뭔가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소개를 받게되고 카톡을하는데 뭔가 계속 느낌이 좋았어요
당연히 그친구는 다른 여자들과 다를거없이 그냥 카톡을 하고 답장도 빠르지않고 하는데
그냥 왠지 모르게 다를때보다 더 설레고 좋았습니다.
그러다 약 3주후 첫만남을 갖게 됫죠
처음만나는데 솔찍히 전 너무 떨렷습니다.
그래도 24살이되니 너무 바보같이는 안돼더라구요...(20살땐 소개받으면 얼음!)
그냥 조금 소심하게 그친구의 말을 받아주는 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저녁6시쯤에 만나게되어 이야기를 하다보니 새벽늦은시간까지 이야기를하게되엇어요
다음날 아침7시에 일을 하러가야된다는 그친구지만 (학생이나에요)
그러고 집에 데려다주고 헤어졌어요
근데 전 왜이렇게 그 친구 생각이나고 계속 좋은지 모르겠엇어요
이런게 첫눈에 반했다는 건지
그러다가 3일후에 다시한번보자고 약속을 잡았죠
밥먹구 카페가서 이야기하다 그친구 집근처로가서 조금더 이야기하다
헤어지기전에 고백을 했어요
너무 빠르죠 겨우 2번봤을뿐인데
그런데 이상하게 지금 고백을 안하면 안될거 같더라구요
이번에 그냥보내게되면 왠지 모르게 다시보기 힘들거같다는 생각이들엇어요
물론 분위기가 안좋았던건아니지만 뭔가 이상하게 그런생각이드는거에요
그래서 고백을 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솔찍히 조금 빠르기도 한 것 같고
전남자친구랑 헤어진것도 얼마되지않았고 좋지않게 헤어졋어 그리고 아직까지 생각이 나
그래서 한동안 연애를 안할 생각이엇어...
줄여서 말하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전남자친구와의 문제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길래
알겠다고 괜찮다고 아픈거 잊고 나랑 좋은 추억만만들어가자고
내가 누구보다 더 잘하겠다고 말도잘못하는 저지만 진심을 다해 그녀에게 말했죠
결국엔 미안하면서 고맙다고 받아주더라구요
그렇게 지금 연락을 하고있어요
무튼 할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참 이상하네요 많이 본것도아닌데 왜 이렇게 그녀가 좋죠 ?
처음 별내용없는 카톡부터 지금까지 계속 전 왜 그녀가 좋은 걸까요?
솔찍히 처음엔 그저 연애가 하고싶었을 뿐인데 지금 그녀가 너무좋습니다
3~4번의 연애경험이 있지만 그때는 느껴보지 못할만큼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왜그럴까요 ....
아무튼 여기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아직까지 그녀는 뭔가 당연히 저를 많이 좋아하진않고
전남자친구의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았어요
그거 이해하고 만난건데 그전남자친구를 빨리 잊고 서로 같이 좋아해졌으면좋겟어요 ...
뭐라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될까요 ...
지금 제가시험기간인데 만나고 이렇게저렇게해서 다음주수요일 쯤 만날 계획이거든요
일단 생각으로는 그때는 그냥 만나고
크리스마스이브나 크리스마스 즈음에 선물과 편지한통을 줄 생각이에요
너무 좋고 생각나서 죽겠네요 공부도 안돼...
많은 대답부탁드릴게요
누구보다 더 잘해주고 행복하게 해줘야겠죠...?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