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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을 빼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쁜몸매 |2013.12.12 16:43
조회 1,13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을 달려가는 여자사람입니다.
말솜씨가 없어서... 되도록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제가 다이어트라는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정말로.....그러다가 현재 키 165에 몸무게가 60키로 후반대가 되어가는걸 보고 식겁해서 운동을 했어요 한달동안...
그래서 현재 아침에 일어나면 62~3은 왔다갔다 하게 됐네요...
최근 개인사정으로 일을 쉬고 있어서.. 아침엔 늦게일어나서 10시쯤에 먹고 점심은 2시쯤에 먹습니다. 일찍일어나서 규칙적으로 해야하는거 알아요 ㅠㅠ.... 너무 뭐라고 하지말아주세요..ㅠㅠㅠ
아침은 밥 반공기 정도 먹고, 점심은 평소 먹는 한끼로 먹습니다. 하루에 한끼는 적정량을 먹어줘야 할거같아서....저녁은 과일을 먹거나 가끔 반공기를 먹어요.
한달동안 헬스도 다니고 해서 몸무게는 저렇게 뺐는데......
문제는 한달전 몸매와 사진을 찍어 비교를 해봐도 달라진게 눈에 보이질않네요..ㅠㅠㅠㅠ...

빨리빼면 늙어. 천천히 빼야 몸에 그 몸무게가 기억이 되어서 살이 쪄도 어느이상으로 안쪄. 숫자줄이기보다 일단 근력으로 근육을 키우고 해서 에너지 소모량을 늘리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아.
라고 속으로 몇번을 되새겨도 ㅠㅠㅠ.... 변화가 없는건 너무 슬퍼요. 진짜 가끔 미칠거같습니다. 몇일전에는 '이거 다이어트 왜하냐 내가 이걸 왜하는거지'라는 생각마저 들었네요.

두달안에 꼭 50키로 중반은 만들고싶습니다. 하체비만이 심해서 상체는 일반적인거 입어도 바지는 29인치... 입거든요.... 그게 매번 살때마다 주눅들고 눈치보이고...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이렇게 계속빼도 괜찮은걸까요.. 아니 목표기간내에 목표 몸무게가 가능할까요...? 으으 지금 제가 뭐라고 썼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참. 운동은 워밍업 20분. 근력 70분. 마무리 러닝 20분정도 꾸준하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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