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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알바중에 전남자친구..

가끔 |2013.12.12 22:09
조회 139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쓰는게 처음이라 서툴러도 이해해주세요

제목처럼 저는 아파트단지엤는 작은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했어요

사장님은 안계시구 저혼자 일했었어요

아파트단지에있는 커피숍이면 알다시피 아줌마들의 모임장소죠

아는사람들도 여럿만나구요

전남자친구가 지나가는것도 보구요 걔도 제가 거기서 일하는줄알아서

쳐다보지도않고 그냥지나가더라구요 근데

전남잔구한테 저랑사귈때 태어난 늦둥이동생이있었어요

사진으로만보고 실제로는못봤었죠..약1년정도 사귀다헤어지다를 반복하다가

결국헤어졌죠 걔랑헤어지고 일년쯤지났나..

여전히 커피숍에서 열일중이였는데 아줌마두분이랑 아져씨한분랑 갓걸음마땐거같은 애기가 들어오더라구요

애기를보자마자 전남자친구 동생인거같다..근데 확신은없었죠 너무애기때사진만봐서

그러고선 직감으로 전남자친구의부모님이란걸 알고 최대한친절하게했죠 워낙가게가작아서 얘기한갓도 카운터에서 다들렸어요 전남자친구이름을얘기하면서 얘기하더라구요 거기서 확신을했죠

근데 애기가 카운터에 들어오는거예요 설거지하고있으면 발밑에외서 다리잡고..애기는또어찌나이쁜지..과자하나쥐어주니까 전남친부모님이 고맙다고 누나가이뻐서 자꾸 거기로들어가는거라고

누나좋아??이러고..알면서도 모른척..진짜 기분이상하더라구요..나갈때는 애기한테 누나담에 또올께요 라고해 빠빠이해 이러는데 왠지진짜..그냥 어딘가말하거싶은데 못말하는거 여기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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