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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대학에붙고 저는 재수하게됬습니다 어떻게하죠..

요즘 매일 이생각뿐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남자친구는 서울에 ㅎㅇ대 공대에 붙었고..저는 재수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남친보다 공부가 원래 조금아래였는데 수능을 너무망쳐서.. 강제재수를 하게됬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워낙좋은대학에 붙엇는데다가..

저는 다른 대학도아닌 재수라니.. 재수종합반다니면 시간이 거의없거든요 얼굴볼시간이랑

주말에 밥한끼먹을시간정도..?

거의 뭐 남자친구가 10개월을 기다려주는방법말고는 없는것같습니다.

 

남자친구에대해 간단히 말해보자면..

제가 첫사랑이고 첫연애이고..조금 생각도어리고 서툰..그런친굽니다.

그리..생각을 깊게하고 사는애가 아닌거같아요..그래서그런지 저혼자 쓸데없이 고민이 많은것같습니다..

저때문에 좋은대학에 붙어도 기뻐하지못하고 미안하다하고..

제가 "기다려줄수 있겟어? 나너 믿어도되??"

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기다린다고 믿어달라하지만..

솔직히..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끝까지 못기다릴거면 지금 정리하는게 재수생한테는 큰 배려거든요.. 지난 몇달간 위기도 한번있었고,, 몇가지 일로 남친에게 믿음이 흔들리고있는 상태기도하구요.. 저도 자신이없습니다.

하지만 물론 서로 많이좋아하구.. 요즘들어 이문제로 조금 서운한일이 많이 생겨서그렇지..

제가 괜히 생각을 잘못해서.. 소중한사람을 놓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진짜 몇번싸우지도않았고 즐겁게 보냈는데..어렵네요

 

아무튼 최대한 신중하게 생각중인데..

 

여러분생각은 어떠신가요

혹시 저와 비슷한상황에 처하셨던 분들이나 지금같은 상황이신분들

어떻게됫는지 조언좀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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