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억울한 20 중반 여자입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셔요......
제가 12/6 금요일날 강남의 한 병원에 허벅지 지방흡입 상담을 갔습니다.
전 솔직히 마른체형이예요. 근데 허벅지에만 지방이 몰려있어서 상담받아볼겸
알아보고 가게되었죠.
원장님 상담시작했어요. 상담 실장(여자)도 같이 들어왔죠 .
하의는 속옷만 입은상태로 전 서있었고 원장님이 쭈그려앉아서 이리저리 보셨죠.
상담끝난후 상담실장이랑 비용에 대해 상담을했어요.
지금 이벤트가 허벅지만 119인데 저는 엉덩이 바나나라인 살짝들어가야한다고
그리고 부가세가 붙는다고 허벅지+엉덩이바나나라인 패키지로 해서 310이였나?
아 잘기억이 확실히 안나는데 119 만원이라고 알고 간 저로서는 너무너무 큰금액이였죠.
그래서 제가 현금으로 하고 다음주에 수술할테니 가격조정안되냐고 말했고
조율로 인해 250 으로 결정되었습니다.
12/10일날 오전10시에 수술을 하기로했고, 상담 을간 6일 금요일에 계약금 내고 가셔야된다기에
지금 있으세요? 이러길래 현금 20만원이있어서
20만원있어요. 이랬더니 달라고 해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실장은 다른상담을 갔고 프론트에 있는 어려보이시는 매니저분께서
수술전 유의사항이 적힌 종이를 주시고
전날 전화를 한번더 드릴거라고 하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그렇게 토요일이 지나고 일요일이지나고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께 미리 허락을 받진 않았지만 저도 이제 성인이니 제 의사로만
병원을 가서 예약을 한거였어요.. 근데 어머니가 아시고는 하면 알아서하라고
절대적으로 반대를 하시는겁니다..한참 설득을 해도 안되었습니다
12시?쯤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못받았습니다. 1시쯤 다시 전화를 걸어
제가 부득이하게 수술을 못할 것 같다고 ... 어머니께서 너무 반대를 하셔서
수술취소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이제와서 취소를 하면 어떡하시냐고 처음엔
어떻게 수술날짜를 미뤄서라도 안되시겠냐고 하더니 나중엔 정말 .............아무리 수술취소를 한
고객이여도 그렇지 ( 전절대 화내지않고 차분히 죄송하다는말 계속 하면서 말했어요 )
저보다 더 언성높여가며 소리를 지르고 (녹음다해놨어요 ) 비꼬듯이말하면서
그러더군요 상담실장이.. 계약금 환불못해준다고....
소비자 보호법이나 이런것도 전혀 모르는 거 같았고. 저보고 말해달라더군요 .
근데 소비자보호법에따르면 수술 당일 하루전 취소는 계약금의 20%밖에 못받더군요
하지만 저는 금요일날 예약을 했고, 토요일 지나고 일요일은 주말이였고 월욜날 바로
취소한거거든요 .,
정말 전 환불 못받는건가요
제 20만원ㅇ....
신고한다해도 문자도 씹네요 상담실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