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에 현명하신 분들이 많아 여기에 올려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거두절미 하고 지금 헤어진지 일주일 좀 넘었습니다 오빠랑 저랑은 시간을 갖고 크리스마스때 다시 얘기를 하기로 했는데 오늘 오빠의
친형한테 카톡이 왔는데 다짜고짜 욕이더라구요..
(작대기로막그린거는저랑만났던오빠이름이에요)
오빠랑 평소에 말다툼이 많았고 이번에도 사소한걸로 싸우다가 싸움이 커져서 서로 막말하면서 싸우다가 헤어진거에요 그리고 저희가 헤어지고 만나는걸 많이 반복해왔구요 저희가 항상 사소한걸로 싸우다가 싸움이 매번 커져서 많이 다퉛고 많이 헤어지기도 했구요
절대 이남자 만나면서 바람핀적도 없고 돈?같은거
뜯어낸적도 정말 없어요 서로 정말 좋아죽을정도로 평소에는 사이가 너무 좋은데 한번 사소한걸로 싸움이 시작되면 둘다 자존심 세고 지는거 싫어해서 같이 말막하면서 싸워요..그러다 제가 먼저 사과하구요 거히매번..헤어지고 만나고 이런 반복을 하도 많이 해서 형이 언제부턴가 절 싫어하더라구요 오빠한테는 제욕을 대놓고 하지는 않았지만 싫어한다는티 팍팍 내기도 했었구요..근데 막상 같이 보면 또 잘해줘요 근데 오늘 이렇게 카톡이 왔네요..
아침에 그냥 오빠한테 오늘 서울 날씨 영하7도로
떨어지니깐 옷 단단히 입으라구 많이 춥다고 카톡보낸건데 그걸 봤는지 어떻게 알아가지고 오늘 저랗게 톡이 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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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저런욕 먹을짓 한적 없어요
저희는 문제가 뭐였나면 누구하나 져주려고 하지
않아요 근데 오빠가 저한테 자기가 자존심 세고
오빠니까 져달래요..저도 알았다고는 했는데 저도 지기 싫어하고 자존심이 센데 져주는게 말이야 쉽지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그래서 싸움이 더 커지는 경우도 많았구요..제가 잘못한게 있어서 사과를 하면 넌 말뿐이라고 넌 안바뀐다고 너가 뭘 노력했는데?이렇게 말해버리면 정말 사과하기도 싫어지더라구요..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왜 말안하냐고 말해보라고 그러고..그래서 제가 거기에 잘 대처하는법을 몰라 이런문제로도 많이 싸웠던거 같아요
정말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이거를 오빠한테 말해야 될까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