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 1996년도 ??
아마 내가 초등학교4~5학년때인거로 기억함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있었던 일은 아니고
그학교 다니던 여학생일임.. 난 지금도 글쓰면서 무서움.
내용이 길수도 있지만 잘 들어주시기 바람
내가 초등학교 때였음
초등학교에서 쭉~~ 내려오다보면 삼희상가라는 건물이 있고 그 맞은편에 보면 그당시 속옷 전문점 BYC가 꽤나 크게 있었음
그리고 그앞에 횡단보도/.....
어느날 나랑 같이 피아노 학원을 다니던 여학생 그당시 3학년이 있었는데
진짜 피아노를 무지게 잘치는 학생이었음 외모나 머리가 똑똑한건 아니지만
진짜 피아노 하나는 미친듯이 잘쳤음
그런데!!!
어느날 BYC 횡단보도 앞에서 사단이 난거임 건너편에 엄마를 보고이여자애가 냅다 뛰다가 달려오던/
덤프트럭과 부딪힌거임.ㅠㅠ;;
그런데 애가 조그맣다 보니 부딪혀서 튕겨나간게 아니라 트럭 밑으로 깔려들어간거임
그리고/ㅠㅠ
바퀴 사이 그림못그리는게 아쉬운데
바퀴와 바퀴 보호막 같은데 틈사이에 여자애가 끼고 충격으로 발목이 절단되서 죽었음/ㅡㅡ;;
그 여자애 엄마는 충격으로 학교 등굣길 앞에서 지나가는 여자애마다 자기딸이라고 하면서 정신이 나갔었음
그런데!!!
참.. 그아이 나랑 같은 피아노학원 다니던 아이 였는데..
어느날부터 밤이면 아무도 없는 피아노 학원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거임/ㅡㅡ;;
그런데 이상하게 분명 피아노를 무지하게 잘치는데 페달 밟는 소리가 안들리는거임..
이상하게 생각한 원장이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밤중에 학원을 갔었다고함/ㅡㅡ;;
그런데!!!!!!!!!!!!!!!!!!!!!!!!!!!!!!!!!!!!!!!!!!!!!
그여자애가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발목이 절단되서.. 페달을 밟지 못하고 손으로만 피아노를 치고 있엇던거임/ㅡㅡ;;;;;;;;;;;;;;;;
그후로 그 학원은 문을 닫았고 나역시 그 피아노 학원을 관뒀음
왜!!
죽어서도 나타난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피아노와 땔래야 땔수 없는 아이인거 같음.ㅠㅠ;;
그 당시에는 너무 무서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정말 그아이가 불쌍함.ㅠㅠ;;;
톡커님들??
페달 밟지 않는 슬픈 피아노소리를 알고있어요???
그음을 생각해 보시기 바람
실제로 있었던일임 퍼온거 아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