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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의 무책임함

문돌이 |2013.12.14 10:56
조회 79 |추천 0

얼마전까지 저는 그 영화관에서 알바를 하던 사람임을 밝힙니다.

영화관 운영하시는 관장님이 문제인건지

그 유명 멀티플랙스 브랜드의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익을 추구하는정책이 문제인지...

제가 생각하는 건의사항을 그 극장의 슈퍼바이저 매니저분들께 말씀을 드려보아도

"어쩔수없다"란 답변만 돌아오네요.그 영화관의 총관리자라는

관장님께 말씀을 드려보았지만 그냥 무시하셨고요...

하지만 이건 정말 고객분들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용산의 한 영화관 최근 리뉴얼 한다고 총8개관중 6개관만 운영하며

나머지 2관은 리뉴얼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부로 남은 리뉴얼이 끝나고 8개관 모두 상영한다고 들은 것 같네요.

문제는 이 리뉴얼 과정에 있습니다.

소음은 문제 축에도 못드는 것 같네요.

낙후된상영관을 신식으로 바꾸는 데는 다양한 인체에

매우 유해한 화학약품이 사용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화학약품 냄새가 심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하면

냄새제거제를 뿌리며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처리합니다.

냄새제거를 한다고 그 화학약품의 유해한 물질이 사라질까요?

저는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전히 화학약품냄새가 남아있는 상태인 3.4관을 운영하고 있고요

화학약품냄새가 아주 심각한 5 6관을

달랑 하루 환기시키고 상영을 시킨다고 하네요..

또한 오후11시 아직 심야영화입장을 하지않은 고객분이 많은데

메인홀에서는 홀을 더 예쁘게 꾸미겠다고 조명공사며 페인트칠이며

여러가지 이벤트 행사장을 꾸미고 있습니다...

고객의 건강따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운영체계라고만 보이네요..

그 멀티플랙스 총 본사에 항의를 넣어보려했지만 본사번호를 알기는 쉽지않고요....

정말 실망이 큰 운영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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