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이 보기엔 바보같겟지만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700여일 만난 그녀를 떠나보내게됬습니다.
그기간동안 많은 고비도 있었지만 결과는 이렇게 되어버렸내요후회하기전에 후회할짓을 하지말란 말이 있지만 지금은 후회가 조금 되내요
준사랑보다 받은사랑이 더많았고 그렇다고해서 주기싫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받은사랑보다 주고싶은 사랑이 많았기에 만나는 기간동안 학생이었던 저에게는 공부와 알바라는 방법밖에 없어서 그녀 주변친구보다 좋은거 맛있는거 여행 많이 다녀보지 못했습니다.어언 700여일의 준비기간동안 그녀가 저의 인생을 바꿔주었고 학업 포기하려했던 저를 잡아주어 지금의 직장에서 남부럽지않을 만큼의 돈도 벌고 있고 안정을 찾게 되었는데결혼하고 싶은 생각을 막하고 있던 찰나에 이런 상황이 닥치니 힘들기도 힘들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고비때마다 붙잡고 매달렸던 저때문에 지쳤고 힘들었던 그녀를 생각하니 지금 상황은 예전과 다르고 헤어지기전에 그녀옆에 다른 누군가가 있었다는걸 알았기에 똑같이 다가가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시간을 갖자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더 멋있는 남자가 되서 그녀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통화버튼에 수도없이 손이 올라가고 메세지도 적었다 지운적이 많지만 기도하고 주변에서 힘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지금 보내면 마음먹은 제자신에게 후회될가봐 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
그녀가 제가 돈이없어서 자주 힘들어하던 모습과 말 그리고 감정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이 저에게는 상처보다는 더 내가 성공해야겠다는 원동력으로 다가왔었는데 지금 그녀 옆에 있는 남자때문에 저런 생각을 하지는 않을런지 마음이 아프내요.그녀가 돌아올지 안돌아올지 모르는 기대감과 만약에 안돌아왔을때 느낄 실망감이 있겠지만 제 신조가 결정했음 실천하는거고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지말자.할수있는만큼 해보고 후회하는건 덜 아프지만 안해보고 후회하는건 더 아플거라는 신조가 있어서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지 않지만 아직도 진심으로 그녀를 위하고 더 성장할 자신이 있어서 마음먹었습니다. 제 이런 글이 아마 바보다 ㅄ이다 라고 들릴수도 있겠지만제 인생을 바꿔준 그녀였고 지금 누구와 같이 있고 누굴 만나고 있는건 상관없습니다.그누구보다 진심으로 그녀를 대했고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나 그 어떤 사람보다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대해줄수 있기 때문에 제 생각은 변함 없을거 같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기다리고 준비하고 있으면서 다시 다가왔을때는 절대 놓치지 않을 만큼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녀가 700여일정도 준사랑보다 남아있는 세월동안 받을수 있는 사랑을 생각해서 다시 돌아오면 좋겟습니다. 바보같은 생각일수도 있지만 한 사람만을 사랑하게 저에게 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주는 사랑을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여자라면 주는 사랑도 있겠지만 받는 사랑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조금 힘들수도 있고 지칠수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연애하다 지쳐 다른사람을 만나더라도 결혼은 나랑하자이말을 만날대도 매번 꺼내볼까 하다 못했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연애하고 감정느껴보고 싶겠지만 자주 했던 결혼얘기를 생각해서 다시한번 선택해주길 바라고 있내요.
저의 이런 생각과 선택이 글을 읽으시는분들에게는 화가날수도 있고 욕하고 싶겠지만 다 조언으로 생각하고 달게 받겠습니다.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