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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다는 게...

이것도저것도 |2013.12.15 19:18
조회 1,499 |추천 0
사귄지 50일만에 질릴수가 있나요?
잘해줘서 질려하나싶어서 밀당하면 당겨오지도 않고
처음엔 좋아서 고백도 했으면서..
이젠 질리고 싫증난다고 차버리네요..

저만 아쉽고 아프고..그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고
페북에 친구들과 놀고 저랑 연관 된 사진다지우고..
전 자꾸 생각나고.눈물 나고..
내가 못해줬으면 잘해준다고 매달릴수도 있는데..
질렸다고하니 매달려봤자네요..

후... 아직 미련이 남아서 이러는 제자신이싫네요..

남자가 하는말..
너만보겠다..차지않겠다.. 니가좋다..
한순간에 무의미해져 버리고..
믿을게 안되네요

절 갖고 논걸까요?.. 그런생각이 드네요...
나한테만... 왜... 이 글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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