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은 무거운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부담 스러운 분들은 뒤로 가기 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위로도 받고 싶긴 하지만..참으로 이런 경우가 첨이라.
제 마음이나 멘탈이 붕괴 되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라서..글이라도 써야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는지..저 혼자로서는 참으로 견디기 힘들어 글을 작성합니다.
서론 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 네.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헤어지자는 톡을 받았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자해서 만났습니다
헤어지자는 이유를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
* 내일부터 어떤 사람을 만난답니다.
* 어떤 사람이냐 물으니 자기가 원하는것을 다 해줄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 스폰 이냐니깐 스폰이 맞답니다.. 조건이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랑 헤어지랍니다.
* 그래서 헤어지는것을 선택하고 스폰을 하겠다고 선택 했답니다.
* 말그대로 스폰이니 자세한 설명은 빼겠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으니
* 저보다는 돈을 대주는 스폰을 선택해서 돈을 벌겠다고 합니다.(저는 돈으로 여친을 만난게 아닙니다)
* 그래서 저랑은헤어졌습니다.. 너무..참혹하고 역겹고 황당하기도 합니다.
* 저에게 이런일이 생길줄도 몰랐고 처음이고 제가 사랑했던 여자가
* 돈, 스폰,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자금 때문에.. 이렇게 헤어지자는게..
우스게 소리로 내가 돈을 더 주면 나랑 만나겠냐는 농담을 했지만 그랬을지도 모른다는군요..
* 스폰이라는데 무엇을 더 설명하겠습니까..? 스폰을 만난 경로나 얼마를 주겠다는데 라고 물어보니
* 말하기 싫다고 하더군요.. 네... 듣다보니..너무 힘들고 토할꺼같고 역겨워서..
* 이런 상황이 너무나 역겹고 이렇게 만든 환경도 참으로 그렇다고 하니깐
* 본인은 역겹지 않다 라고 하더군요. 네. 저도 그랬습니다. 너가 역겨운게 아니라
* 이런 환경 주변 주위 모든게 역겨워 진다고..그러고 먼저 간다고
* 그동안 좋아하고 사랑한건 진심이다. 다시는 나같은 사람 만들지 말라고 하고 왔습니다.
네...멘탈붕괴 마음 이 없는거 같군요.....참..저는 이렇습니다.
p.s회원 분들중에 그럴일은 없지만..
제 여자친구 스폰을 맡으신분(여기는 대부분 여성회원이 많다는걸 압니다..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이 계시기라도 한다면.. 잘부탁한다고 해야 될지..
저랑 마주치지 말자고 해야될지..어떤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네.. 나쁘게 대하지 말아주시기 바라네요.. 저는 헤어짐을 통보받고..그런 이야기도 들었지만..
아직은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서..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서 이런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네... 하.... 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욕을 해야 될지 한탄해야될지..
전혀 아무것도 그냥 가만히 서있고... 움직이질 못하다가..
* 글이라도 적어서 회원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가? 궁금 함에..글을 남겨 봅니다.* 아직도 가슴에 내리 박혀있네요.. 그녀가 말한 스폰..이란 단어가..
- 사랑과 증오는 종이 한장 차이 일지도 모르겠군요.
반은 진지 해 하던 모습. 반은 웃으면서 이야기 하던 모습..그리고 어이없이 없는 저..갈때는 아프지말고 잘지내고 좋은사람만나서 좋은 사랑 하라고 하더군요..그런말 할 자격 없다고
다시는 나같은 사람 만들지 말라고 하고 떠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그녀는 저를 애초에 사랑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좋아하지도 않았을지도 모르는군요..저를 만나면서 스폰 제의가 들어왔었어도 내칠줄 알았는데..그게 아니었군요..저를 만나면서 스폰 생각을 했었다는거 자체도 너무 화가 나고..어느날 일을 추가 적으로 한다는데..무슨일이냐니깐 물어도 말 못하던게..이런거였나 싶기도 하고..
오해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헤어진 여친은 돈으로 연결된 관계가 아닌만나서 친해지고 좋아하게되서 고백한 일반적인 연애의 시작이었습니다.
야망이 너무 강한걸까요..헤어진 사람이..하..
이 글을 네이트 판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작성합니다.좋아하지 않는다라는 눈치를 주는걸 이제야 깨닫네요..사귀는 도중에 쿨한사이가 되자느니, 편한사이가 되자느니, 돈있는 남자와 결혼하면 나쁜년 되는거 맞지? 라고 묻는거 부터...다 바뀌고 여자들이 할수있는 생각이라고 내가 다 안고 갈수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