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살이고
현재 300일가까이 만난 제 여자친구를 목숨과 바꿀정도로 사랑하고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왔고 어렵게 어렵게 만남까지 이루졌습니다.
하지만 처음 사귈때부터 관심이 없는건 아니지만
제 여자친구는 제가 여자친구를 생각하는것 만큼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살짝 느껴왔고
또 항상 여자친구는 저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사랑한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원래 애정표현을 잘 못하고그래서
저는 속으로는 절 사랑하면서 쑥스러워서 말못하는가 보구나 하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솔직히 사랑은 아닌것같다고...사랑이라는게 사람마다 기준도 다르지않냐고...
그리고 요즘 잘 모르겠다고...니가 안좋은건 아닌데 그냥 우리가가 모두 형식적인것 같다며..
점점 지겹다는 식으로 말을 하던군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이별을 바라는것 같지는 않고....
전 정말 가슴이 찢어지지만. 괜시리 태연한척했습니다... 가슴은 울지만..
이런 제 여자친구에게 전 이제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사랑하진 않는거같은데.. 그렇다고 제가 먼저 이별선언 하기엔 너무 힘들고...
마치 이별을 한듯 가슴이 아파옵니다.... 잠도안오고... 생각하면 눈물날꺼같습니다...
이런경우 도대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제 심정은 그렇게라도 같이있고 싶은마음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