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십대 후반 유부남이고 상대 여자는 40대 후반에 처녀 입니다.교제 기간(전 불륜기간 이군요) 8년입니다,.오랫기간 참아주고 저를 만나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한 마음을 우선 전합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선을 본건지 어쩌 한지는 몰라도.새로운 남자가 생겨서 지금 이틀정도 연락을 안하고있습니다.마음속으론 놓아주자 갈길 가야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마음 뿐이고 돌아오지 않을것이라는 잘알지만 그래도 생각이 나고 보고싶고 미치겠습니다.
연락안하기 전날 저의 생일인데 카톡에 축하한다고 문자오고 백화점에서 가방사준다고 나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가방도 사고 같이 밥먹고(물론 편하지 않으나 그냥 평상시처럼 아무 문제없다는듯) 했습니다.그리고 돌아가는길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차안에서 마지막 키스를 하고 저한테 그리 이야기 하더군요.잊기는 서로에게 힘이들것이다...그냥 이혼한 부부가 서로 만나듯 자연스럽게 통화도 하고 카톡도하고 아무일 없듯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런데 전 사랑없는 즉 독점 할수없다면 차라리 그냥 헤어지는게 좋을것 같으나....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힘들어 지는군요.어떻게 해야할까요....다시 연락하고 지내자니 새남자 생각하면 또 싸우고 또 화해하고 반복될것같고 그러다 봄 서로가 원수가 될것같은데....아!~진짜 미치겠습니다.
충고나 조언 아무꺼도 좋습니다.덧글좀 남겨주세요.
어디가서 말도못하는 이야기라 여기서 답답함을 토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