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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볼수 없겠져?

나한테왜그... |2013.12.15 23:45
조회 23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대 중반인 취업준비생 여성입니다..



3월달부터 11월까지 연애하던 7살 연상인 남자친구가있었어요..



채팅으로 만나서 두려움도 좀 있었지만 예상외로 너무 반듯하고 멀쩡한 사람이더군요.. 그래서 3번의 데이트후 진지하게 만나게되었습니다..



그전에 크게 남자한테 데인터라.. 3년간 연애를 못했는데 정말 마음을 열어준 고마운남자였죠..



하지만 11월말에 전화로 시간을 갖자고 통보해왔고.. 저는 너무 정신이 멍했어요.. 제가 일을 그만둔지 5개월정도 되었고.. 너무 나태하고 안일한태도에 실망했다 하더라구요.. 나름 사이버대학도 다니고 면접도 보러 다녔는데.. 남친눈엔 안 찼나봅니다.. 연락하고싶었지만 참다가 2주 뒤에 만났어요.. 나름 자격증도 따고 기말시험도 잘보고 일자리도 구하고.. 제 미래계획에 대해말하고 연락없는동안 노력한걸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대답은 저를 전혀 사랑하지않는다고.. 만난기간이 길지않기에 실망감이 더 커보인다며.. 오빠동생으로는 남을 수있다고하네요. 제가 싫어서가 아니라 태도와 마음가짐때문에 실망한 마음이 크대요...다음주 소개팅약속도 잡았다고. 저는 마지막으로 그동안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너무 멋진 남자친구였다고 말하고 헤어졌네요... ㅠ

오랫만에 만난 사람이 이렇게 빨리 떠나갈줄 몰랐네요..연락하고 싶은거 꾹참고 있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이사람 한 두달 뒤에라도 연락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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