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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친구도없고 외롭고 왜이러고 사나 싶고....

외로워 |2013.12.16 01:23
조회 4,659 |추천 12
나이 25여자임 오늘도 쓸쓸히 글을 쓰고있음







20대초반에는 (20.21살) 친구들 많이좋아하고













남자친구들하고 술마시러 다니고 잘 어울려다니고..







21살인가 22살인가 남친만나고 지금까지 사귀는데









술잘안먹고 남친이랑만 놀다보니 남친이랑 한창때라



시간도 많이없구 돈도없구.... 있어두 다 남친에게



쓰기바뻣구..... 주변을 둘러보지않음..전혀~



남친이랑 오래사귀다보니 이제 혼자시간도 많이 가지려하구



친구좀만나려고 하니깐 친구도 없어지고 연락할 친구도 없구....



막상친구가불러내도 귀찮고 외롭다면서 왜 그러는지 나도모르겠음..







예전엔 꾸미는거좋아해서 고백두 많이받구 그랬는데





지금은 내자신에게 헤이해져서 꾸미는것도 잘안함





25살밖에 안되었는데 아줌마같은 느낌 들때도 있음 살도좀찐거같구....









4년동안 자취해서 개인성향이 나타난건지 모르겠는데





집에들어와서 괜히 별거아닌데 짜증나고







동생 군대갔다오고 4년 자취한거 합치면 6년정도 같이





안살아서 예전엔 많이같이다니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같이다니기도 같이 TV보는것도 불편함..







집에서 밥차려도 먹으란 한마디도 안해서 나혼자 삐져서 먹기도싫음..........





어쩜 그렇게 개인주의인지...









집에서 청소도 아무도 안해주고 수건쓴거 그냥 화장실에다 던져두고 휴..... 답답하다







가족끼리도 이러니깐 나가서 사는게 더 좋기도한거같구 집에서살기도 답답하다...









생일땐 남친하고 친구 딱한명 생일문자옴...... 사실그때 남친한테도 쪽팔려서 얘기도 안함 그날이랑 그이후 한참동안 혼자우울모드











가족들도 모르고 지나는데 와..진짜 세상혼자다 싶음..









생일이 연초인데도 아직까지 상처로남아있음....















나 왜이러고 살았지?????

















결혼식 올사람도 없을거같아서 결혼식도 하기싫다 쪽팔려서

아진짜 맨날 이런생각땜에 우울함









다른건 초긍정 담날이면 다까먹는데 이건 내인생의걸림돌임...










저같은분 안계신가요ㅜㅜㅜ
해결방법없나요ㅜㅜㅜㅜ
답답해서요..
추천수1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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