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기다렸고 이제 제대하고 행복해 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어요군대 기다른 1%가 되었다고 우리 둘다 좋아했는데보란듯이 잘 사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남자는 제대하고 하고 싶은것 해야 될 것도 많고여자는 뭔가 더 신경써줬으면 하는게 있었나봐요.
제가 많이 힘들게 한 것 같아요.고집도 많이 부리고 걔가 한업이 잘해주니까 그것만 믿고 투정도 많이 부리고싸우면 나만 이해해주길 바라는 그런게 있었나봐요
걔가 술 먹고 연락이 자주 안되서 너무 답답해서11월에 싸웠다가 먼저 걔가 그만두자했는데고치겠다고 하고 제가 잡았어여
그래서 다시 잘 사귀고 있는데
어느날 사귀는 중이여도 뭔가 스스로 외롭길래나 많이 사랑하냐고 물어봤더니
많이는 아니라네요..근데 노력해보겠데요
엄청 충격먹었어요 영원히 나만 좋아할 것 같았는데..
그래도 놓치지 싫어서 계속 잡고 있었는데
제가 아프던날 카톡으로 막 걱정해주었지만저녁에 회식있다고 단 한통의 전화도 없었어요아무리 회식이라고 해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픈데 전화 한통없다니.
몸살도 앓아 누워있으면서 전화를 기다리는 제가 너무 비참하더라구요그리고 나한테 이제 정말 감정이 식어가고 있구나를 느꼈어요다음날도 아파서 누워있는데 그날은 저 아프다고 일찍 집에와서 전화를 하긴했어요하지만 저는 나 혼자 너무 사랑하고 좋아해서 너무 힘들다고 너가 식는거 못보고있겠다고그만하자고 했어요... 전 이렇게하면 저에대한 진정한 사랑을 다시 깨달을줄 알았어요.
그리고 우다에다 정말 나 좋아하면 다시 돌아오라고 꼭 기다리겠다고했는데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어제 먼저 연락했는데...친구로 지내자네요 저한테 이제 감정 없대요, 너무 지치고 힘들데요.엄청 울며 불며 잡았어요 오늘 아침까지도 근데 싫데요 그냥 친구로 지내자해요.그래서 더이상 안잡았어요.
그동안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다고 하니까저보고 자책하지말래요 행복했다고저보고 시간이 해결해 줄꺼라는데
학교 동기라 내년에 둘다 복학하면 자주 볼 수 도있는데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너무 힘들어요다른 분들 말처럼 다시 연락올까요? 걔한테 후폭풍이 올까요?걔 엄청 단호박인데.. 간혹 연락할 수 도 있는거라고 가끔 안부 묻고 하자는데가끔 연락오면 연락을 씹어야 돌아오나요아니면 단답형으로 그냥 묻는 질문에만 대답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