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짜증나는 일있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조언좀 ㅜㅜ
판 처음 써봐서 매우 서툴러요..ㅠ
남친이 있다가 뺏겨서 지금은 없으므로 음슴체&화나므로 음슴체
짜증나서 욕많이 나옴.
나님은 일단 고1임.. ㅈㄴ 친한 어떤 친구년이 있었음.
ㅈㄴ 친해서 믿었음 그년을.
쨋든 나님이 학기초에 첫눈에 반한 남자애가 있었음
이걸 숨기다가 친구년한테 털어놓음
친구년은 나한테 남자 2(친구년이 좋아하는 애)를 좋아한다고 털어놓음
근데 친구년이 그 남자애(내가 좋아하는 ㅇㅇ) 싫다는 내색이었음.
내가 여차저차에서 그 남자애랑 사귀게 됨.
근데 친구년이 그런애랑 왜 사귀냐면서 니가 아깝다면서 이랬음
이제 부터 남자애 남자새끼라 하겟음
나랑 사귀고 있던 남자새끼는 지가 먼저 전화도, 문자도, 카톡도 안하는 거임
그러고선 ㅈㄴ 17일 만에 걔가 헤어지자카면서 헤어짐
ㅅㅂ? 이게 무슨경우임 ㅅㅂ 난 좋아서 남자새끼한테 맨날 전화하고 문자하고 카톡하고 ㅅㅂ 내가 뭐가됨 ㅡㅡ?
와 깨진지 이틀됨
내가 좋아한다는 남자애 이름 초성이 ㄱㄱ 이라 침.
근데 이런 ㅁㅊ 경우가? 아 친구년 상메에 ㄱㄱ♥ 이래 적혀있고 남자새끼한테는 상메가 1 이래 적혀있음
둘이 사귀는거 딱보면 아는경우였음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얘네들 날 상대로 뒤통수 깐거? 아 시발..
친구년 한테 전화함 근데 이년이 안받음 ㅅㅂ 난 참았지 일단 우연일 수도 있을거니깐
그래서 그 다음날 학교에 가서 물어봄 니네 둘이 사귀냐고
근데 조카 당당하게 엉 우리 사귀는데 니가 뭔상관?(피식)
시발............... 나 조카 머리카락 다 뜯을뻔함 그년
내가 조카 진정하고 누가 고백했냐고 물어봄
근데 나는 남자새끼가 고백하면 괜찮다 생각했지 근데 이 친구썅년이 고백했네? 이런 ㅁㅊ 경우?
그러고는 친구썅년이
"니 남친 뺏은것도 아니잖아(피식), 니가 뭔상관인데 ㅋ" 이지랄 하는거임
나 미치고 팔짝뛰는줄알앗슴
내가 걔를 좋아하는거 뻔히 알고있으면서 다른남자 좋아한다고 뻥쳐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남자새끼 싫다고 말했으면서 ....
조카 눈물날뻔한거 참음
근데 내가 여기선 이러지 화를 잘 못냄.
평화롭게 그 년 이랑 시발 말안하고 지내다가
내가 "ㄱㄱ(남자새끼)가 선톡거나?ㅋㅋ" 이렇게 떠봄
근데 그년이 "ㅇㅇ 오는뎈ㅋ 자기야 라고 옴 니는 이렇게 안왔지?ㅎㅎ"
시발 이지랄 해서 그때 한판함
조카 책상 들고 의자던지고 지랄함
내가 잘못한거임???? 그년이 잘못한거임????ㅠㅠ 그 남자새끼가 잘못한거임???
+ 욕많은거 죄송하구ㅠㅠ 긴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