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사 집회사 는 괜찮은데
따로 떨어져 혼자사니까 만날 사람이 없는게 너무 괴로움
가끔 책이나 보려고 서점도 가보고 혼자 바에서 술이나 걸쳐보고 1-2시간씩 산책도 다녀보고
짜증나면 혼자 클럽도 가보고
한두달에 한번씩 친구들 보고 술이나 마시고
근데 너무 허전하네
자취하는 사람들 어떻게 사냐 대체 난 그냥 잠만 자는듯.
벌써 몇년째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
월급 80%는 집 생활비로 보내주고 돈없으면 하루종일 자거나 일단 돈없으면 친구들이 불러도 안나가고
집에서 겜하고 있는 내 모습 보면 조카 한심한데 시발 운동따위도 배고파서 하기 싫어지고
점점 잉여잉여 해가는 정신상태를 뜯어 고칠수가 없어
엌엌엌엌 이러고 내일도 9시 넘어서도 야근하고 있겠지 ㅅㅂ. .
일복이 터진건지 조카게 운이 없는건지
20대를 전부 일하다 보내버린 이 씁쓸한 기분
근데 사회는 더 열심히 살기를 바라니
아 좀 쉬고 싶다 좀..
군대 다시 가고싶다
시발 군대 조카게 편했지
5시간씩 자면서도 힘들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건 희망도 없어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 때려치고 싶다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어허어어어허어엉
다른분들은 힘내시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다 말겠지
오늘만 짜증나는 거겠지 하고 그냥 넘어갈텡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맥주나 한잔 땡겨야스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