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틀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인체 해부도는 오늘날에도 통용될만함 정확하지만
최근 워윅 대학 클리닉 소속의 해부학자 피터 아브라함에 의하면
인체해부도에 그려진 여성 신체의 자궁의 위치가 실제 인간이 아니라
다른 포유류의 자궁의 위치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다빈치가 해부도 작성시 참조할 여성의 시체를 입수하는데에 애를 먹어서
실제 여성 신체해부가 아닌 다른 동물의 자궁위치와 상상력으로 해부도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9위 자궁은 신축성이 엄청나다.
아기가 없을시 여성의 자궁은 굉장히 작아서 길이 7.5센치미터 넓이 2센치미터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신 기간동안에는 매우 놀랍고-빠른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임신 20주에 다르면 자궁은 확장되어서 벌써 배꼽에 까지 이르게 되고
임신 36주가 되면 자궁의 윗부분이 갈비뼈 바로 아래까지 확장된다고 합니다.
8위 여성의 아랫부분은 산성이다.
여성의 질은 산도가 매우 높아서 약 4.5Ph에 달합니다(중성은 7Ph)
4.5Ph는 토마토나 맥주의 산도와 동일한 수치인데요,
예를 들어서 여성의 질 속에는 젖산을 생성하는 유산균들이 미세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유익한 균들이 산을 내뿜어 여성의 질을 외부로부터의 나쁜 균으로부터 보호합니다.
7위 처녀막은 과장되었다.
처녀성을 가늠하는 가장 오래된 잣대인 처녀막은 해부학적으로 단순히 질 입구를 원처럼 둘러싼 작은 신체 조직일 뿐입니다.
첫번째 남성 성기의 삽입으로 이 처녀막은 찢어질수도 있고, 아니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처녀막은 여성의 처녀성과는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2000명중의 1명꼴로 처녀막폐쇄증에 걸린 여아가 태어나는데
이럴경우 외과수술로 처녀막을 절개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6위 G스팟이란건 과연 존재할까?
G스팟이란 것은 여성의 질 내부에 존재하는 아주 민감하고 성감대가 집중된 부위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이 G스팟을 자극함으로서 오르가즘을 느낀적이 있다고 합니다만,
해부학적 근거는 희박합니다.
최근 플로리다의 외과전문의 아담 오스트레젠스키씨는
83살 여성의 시체를 해부하는 도중 자극을 주면 발기하는 생체조직 다발을 발견하였으며 이것이 여성의 G스팟을 증거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해부학자들은 G스팟이 특정 신체조직이 아니라 어떠한 신체조직도 될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질 외부에 존재하는 클리토리스부터 질 깊숙히 내부에 존재하는 미확인된 부분까지.
또한 여성이 질에서부터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한 역사가 의외로 짧기 때문에 특정 신체조직이 G스팟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희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여성의 G스팟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질 외부에 위치한 클리토리스가 내부까지 연결된 부분인지 아니면 별도로 자극을 수용하는 질 내부의 독립된 신체 조직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5위 때때로 따불이 된다.
극히 희박한 확률로 두 자궁 기형이 발생합니다. 정상 여성에 비해 자궁 하나를 더 가지고 태어난 셈이죠.
태아가 생성될 시점에 내부 장기중에 자궁은 원래 두개의 관이 이어져서 하나의 자궁으로 형성되는데 이때 두개의 관이 서로 만나 합체하는데 실패할 경우
두개의 관은 각각 독립된 자궁으로 발전하게 되고 자궁이 독립될 경우 질 또한 2개로 나뉘어 복제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두 자궁 기형은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가끔씩 월경시 자궁혈이 나오는게 이상이 생기거나 임신에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4위 임신여부는 결코 간단한 테스트로 확인할 수 없다.
여성이 조금만 임신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임신했거나 아니거나 둘중 하나죠.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임신을 하기도 전에 임신에 대해 걱정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의사들이 임신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생리주기를 활용하는데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첫 생리 시작하는 날은 기억하지 못해도 생리 끝나는 날만큼은 또렷하게 기억하기 때문에 이 방법이 애용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언제 착상에 성공했는지도 알 수 없고 언제 태아의 각기 장기 기관이 발달하기 시작한지 알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집에서 생리주기를 계산하여 임신여부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부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위 생리대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오늘날 현대 여성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생리 주기를 견딘다. 패드, 탐폰, 컵 심지어 호르몬제 복용을 해서 생리현상 자체를 셧다운 하는 경우까지 있다.
과거의 여성들은 현대 여성과는 달리 좀 더 창의적인 방법으로 생리를 견뎌내야 했습니다.
다음은 근대적인 생리대가 발명되기 이전에 과거 여성들이 생리대로 사용했던 것들의 나열입니다(출처: 흐름-월경의 문화사: 성마틴 출판사 2009)
고대 이집트 : 다져서 부드럽게 만든 파피루스 (역자 : 파피루스는 무안단물?)
고대 그리스 : 나무 봉에 붕대를 감은 것
고대 원숭국 : 종이
17~18세기 미국: 작은 원무늬가 있는 흡수력있는 면직물
18세기 초 프랑스 : 섬유질로 구성된 붕대
2위 생리주기를 말하면 빨리 친해진다.
과거 많은 문화권에서 여성의 생리를 "불결한 것" 또는 "특정 행위가 금지된 기간"으로 치부해왔습니다.
이렇게 생리를 금기시 하는 문화권에서 여성들은 자신의 생리에 수치심을 느끼기 쉬운데
2012년 3월 연구결과에 의하면
의외로 이렇게 금기시되는 생리에 대해 화제를 공유할 경우
여성들은 다른때보다 훨씬 빨리 그리고 강력하게 친밀감을 형성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1위 성교육해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어떤 회사가 최초로 영화에서 "질"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요?
1946년 월트 디즈니사는 유명 생리대인 코텍스를 제작한 킴벌리-클라크사의 협찬을 받아
학교 성교육 용으로 "월경 이야기"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월경에 대해 설명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법과 자기 자신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지 말것 등을 가르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남자들은 야동만 보지 말고 이런 유익한 내용도 알아두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출처 : 여성 신체에 대한 이상한 사실 10가지 - 공포[공포베스트]
http://gongbe.com/?mid=board&d0cument_srl=59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