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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고 지내던 여자에게 마음이 자꾸 가네요

휴휴 |2013.12.18 18:21
조회 543 |추천 0

조언을 듣고싶어서 처음으로 글쓰게 되네요 

 

평소 알고 지내던 동생을 맘에 두고 있어요

 

나이는 저는 30대초반 그분은 20대 후반입니다.

 

지금부터 6년전 복학했을때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랑 친한 친구인데요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을 했는데 받아주지 않아 마음을 접었습니다.  

 

당시 그 친구한테 연애 상담도 많이 받고 조언이랑 위로도  많이 받으면서 친해졌는데

  

그리고는 그 친구랑은 (같은과라)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인데

 

1년만에 만났는데 그 친구가 자꾸 눈에 보이네요

 

한번씩 만나면 늘 유쾌하고 재밌는 모습에 저를 형?처럼 따르는데 언제부턴가 계속 생각나고

 

그전에는 그냥 편한 동생으로만 보였는데 이제 여자로 보이네요

 

연애를 오랜기간동안 않해서 외로워서 그렇겠지 하면서 넘겨도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연락을 자주 하거나 만남을 자주 갖는것도 아니라 제가 티도 않내서 그 친구는 모를텐데

 

올해가기전 한번 보자고만 해놓은 상태입니다.

 

티날까봐 연락은 자주 안하고 있어요.

 

어떻게 마음을 표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아직도 예전에 좋아했던 친구랑은 자주보고 연락도 하는 사이인 것 같던데

 

마음을 표현한다고 해도 친구랑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되고

 

저희 사이도 불편해질까봐 고민만 하는 중이네요

 

제 마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마음이 무겁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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