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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사장이 월급으로 저지르는 만행... 도와주세요..

ooooop |2013.12.19 01:18
조회 2,206 |추천 0
일단. 전 20대 남학생입니다.
정말 과장이나 거짓하나없이 쓴 글이에요.
억울하고, 지치기도해서 도움을 청해봅니다.

(쪼끔 길더라도.. 제발 읽어봐주세요..)


군대제대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자취하며 지내느라
틈틈히 각종알바와 피팅모델을 병행하고있는데.
제가 4월부터 시작한 쇼핑몰 사장이 이번 11월 급여를 끝내 주지않고 있습니다.

8개월 가량 일하면서 첫달빼고는 한번도 제날짜에 준적이없었지만 참고 넘어갔는데. 이게 번복되다보니 항상 급여를 언급해야하는 전화를 걸게 불편한상황도 반복됐습니다. 이걸 최근 얘기했을땐 절대 그런적없다며 좀 우기시는편이에요.. 혼자서 직원들없이 일하다보니 워낙 정신없는거 알아서 그냥 참고 이해했죠.

결국 9월쯤 또 제날짜에 받지못한 급여때문에 전화를 걸었다가, 여기 사장님이 예민하고 굉장히 여성스러운 성격의 40대 남자분인데 제 말투를 걸고넘어지며 주제와는 벗어난 얘기로 크게 다투게됐습니다.
그 이후 잘 타협하고 일이 진행된건데. 결국 12월에 일이터지고야말았네요..

제가 일한 쇼핑몰사장은 혼자서 사무실에서 작업을했고.
(한명있던직원도 급여로 힘들어하다 잠수타는식으로 그만뒀습니다. 그땐 이친구가 어리석다생각했는데 이제야 알것같더군요.)
나머지 웹디는 자택이며, 배송이나 그런부분들은 자세히는모르지만 홍콩에도 관련된게 있습니다.

평소 일주일에한번씩 촬영이 진행됐고,
중요한건 한달치 월급을, 다음달 15일에 받는 제도였는데
(11월에 3번촬영했으면/12월 15일에 급여지급)
18일이되도록 못받아서 18일까지 한마디도안했다가 오늘에서야 전활했더니 준다고했는데 왜 또 전화했냐며 따지다가, 그럼 그만두라고하고 끊더니.
끝내 인신공격에 가까운 문자들이 쏟아지고 돈을 아직도 넣지않고있네요.

여기까지가 제 상황인데....
사장이 지금 뭔가 무기라고생각하고있는게

제가 여기서 진짜 옷을 한번도 산적이없었는데
지난주가 생일이어서 옷을 두벌을 이곳에서 생일이라고 기분좋게 원가로 해줘서 구매하게됐었습니다..
다음 촬영날짜 잡힐때 직접현금으로 달라고해서 입금을 하지않고 현재 기다리고있던 중이구요.

근데 그 옷값 얘길걸고넘어지면서
할인해줄수없다고 그 옷 정가금액으로 다 내놓으라며
페이를 주지않고있네요.

신고를 진행하려하고는 있었는데...
옷값과 퉁치려는 심보가 너무 눈에 보이고
저는 12월에도 15일전에 촬영을해서 이건 또 1월에나 줄텐데. 11월 2번과 12월 1번 총 3번 페이를 받은뒤, 옷값 지불하고 그만두고싶은데
매번 월급날만되면 모든이들을 불편하게만들고 지치게했던 지난 날들도 억울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등본과 통장사본 낸 거면 다 신고가 가능하다는데
피팅모델들은 시작할때 정확한 페이와 사진기재 기간을 따로 증명할수있는 서류는 없어서요...
4년동안을 이쪽일하면서 이런 쇼핑몰은 처음이라
참 이런 분 상대하기어렵네요..

저도 쓰다보니 이글이 제 입장으로만 썼을 수도있겠지만
정말 저 그대로입니다...

굳이 이 일과 계속 연관되기도 싫고 빨리해결하고싶은데
현명한방법좀 도와주세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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