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예전같지않다고 울먹이길래 생각할시간
갖자고 먼저 말한다음 보냈습니다
일주일후에 다시 봤을때 마음이 떠난거같다거 미안하다고 울길래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고 우는애를 두고나왔어요
연애가 처음인애라 좀 다독거리고 했어야되는데
너무 다그치고 몰아붙인거 같아요
그후에 술먹고 울면서 전화해서 다시 시간을갖자고
설득하고
그리고 그 일주일후에 문자 통보받았습니다
당시에 너무 화가나고 미안해하다고 울게뻔해서
일부러 남은 정도떨어뜨려고 문자로 이년저년 쌍욕까지하면서 완전히 끝냈는데
이거보다 더 심하게 겪었을때도 나름 참아냈는데
너무힘들고
후회되요 이애없으면 안될꺼같습니다
4일째이지만 그아이는 대강 정리된듯하고요
정말 미련하고 개 민폐짓인거도 알지만 안면있는
그애친구랑 따로만나서라도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다시한번 잡아볼생각입니다..
다만 무작정 잡는게아니라 천천히 다가가려구요
진짜 등신짓인건 알지만 너무힘들어요
친구한테 어떻게 부탁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