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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유학을 가요

그냥.. 새벽에 잠이 안와 씁니다



이십대 중반에 접어드는 여대생입니다

남자친구랑은 2년 좀 안되게 사귀는 중이에요





고등학교때 뭘 모를시기에 나쁜놈한테 데이고 나서 처음으로 만난 연애다운 연애를 하는 남자친구에요



남자친구는 군대다녀와서 진로를 바꾸게 되어
저 만나기 전부터 유학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게 내년 삼월쯤 입니다



남자친구와 소중한 추억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겠지만 남친이 떠나고 나서 이별할 생각을 하니 지금부터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네요



혼자 타지에서 외로울 남친도 안쓰럽고...



이제 언 삼개월이라는 시간밖에 채 남지 않았는데

지금으로부터 삼개월전이면 고작 추석때네요



이렇게나 시간이빠른데..



남자친구가 떠나고 나면 매일같이 소중하고 즐거웠던 추억들 등등 너무 슬프고 그리워 눈물이 그치질 않을거 같아요
힘들때나 기쁠때나 만나지 못한다는것이..
(남자친구네 형편이 넉넉지 않아 가면 오랫동안 한국에 들어올 수가 없어요)



떨어져 보내는 시간이 서로가 발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 생각하고 좋게좋게.. 남자친구에게도 힘이되줘야 하는데....



그냥 지금부터 걱정이 되고 슬픕니다
남자친구는 제 맘이 변할까봐
그걸 걱정하고 있더라구요.. 그런일은 절대 걱정 안해도 되는데 휴



넋두리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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