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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너무오바한건가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오늘 겪은일인데 제가 너무 오바한건가 싶어서 여쭤봐요.

 

오늘새벽이죠

친구가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나봐요.

저는 그 사실을 모르고 도착했을텐데 연락이 안되서 계속 문자를 보냈구요.

(카톡은 사정이 있어 이친구랑 안합니다.)

 

오늘아침에도 문자를 보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받았어요.

그랬더니 택시기사아저씨시더라구요

친구가 핸드폰을 두고 내렸다고 제가 게속문자를 보내서 저한테 연락을 하셨나봐요

감사하다고 했어요 요즘에 이렇게 찾아주시는분 없으시니깐

 

근데 제가 직장인이라 출근했어요

그래서 그걸 받으러 갈수는 없고 아저씨께서 오신다하셔서

제가 광화문으로 와달라고 했구요. 그랬더니 아저씨께서 멀다고 하셨어요

미아리에 있으시다고. 그래서 제가 택시비가 어느정도 나오냐고 여쭤봤어요.

만몇천원 정도 나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만원초반대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렇게 알고 오시면 연락주신다하셔서 기다렸다가 핸드폰받고 결제를 하려고 했죠.

현금으로 2만원 드렸어요. (이때 미터기찍었는데 1만3천8백원정도라고 말씀하셨어요 미터기는 0원이였고)

그랬더니 3만원은 주셔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시가는것도 있으시다고.

 

왔다갔다 왕복택시비 3만원 요구 정당한건가요?

핸드폰 찾아주신 답례로 요구하신 택시비 3만원 드리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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