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대학와서 남자친구를 처음사귀고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어요
그런데 6개월정도 되면서 남자친구가 관계에 대한 얘기를꺼내는데
저는 임신에 대한 걱정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ㅠㅠ
남자친구를 사랑하구 저도 사랑받고있어서 정말 이 걱정만 아니면 저도 하고싶지만
관계는 사랑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 일어날 일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그럴수 없잖아요..
남자친구는 피임을 완벽하게 하면 확률이 극히 적으니까
그걸로 걱정하지는 않아도될거같다구 해요
제가 너무 걱정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안심이 안돼요 ㅠㅠ
물론 제가 하도 무서워하니까 절대 강요하고있진않아요
아무리 찾아봐도 100% 피임법은 없다고 나오고..
피임약은 몸에 안좋아서 먹기 싫구ㅜㅜ
콘돔을 껴도 피임에 실패할수있다고 하는데
그럼 아직 졸업도 못했는데 그럼 나는 어떡하고
임신된 아이는 어떡하고 이런 걱정이 너무 많아요 ㅠㅠ
다른분들은 이런 걱정 없으셨는지
남자든 여자든 다 이런걸 감수하고도 사랑하니까 한다 이런건가요
아님 제가 걱정이 너무 많은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