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4년제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 6개월차인 24살 여자입니다.
주 5일제 근무라서 은행갈 시간이 없다보니
월급통장에서 모든지출을 다 해결하다보니 6개월차에 드디어 적금을 들기 시작했네요
연봉 상여포함 2700, 월 세후 170~180만원 정도 나옵니다.
현재 저축 상태는
주택청약 210만원
(대학교때부터 넣었고 200만원 넘으면 안넣는거라고 하길래 지금은 210만원 저 상태로 그냥 두는중이예요)
정기적금 70만원 (1년 만기)
자유적금 20만원 (1년 만기)
펀드 10만원 (3년 만기)
= 총 100만원 저축하고있어요
멋대로 한 느낌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30만원 드리고, 휴대폰비 8만원~9만원정도, 보험료 5만원, 학자금대출 이자 5만원 정도
고정적으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이 제 앞으로 500만원 정도 있는데 부모님은 갚지말고 계속 제 돈 모으라고 하시네요 ㅠㅠ 200만원에 대한 이자는 2016년부터 빠져나갈 예정이고, 나머지 300만원정도는 원금이랑 이자랑 같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 시작하니까 저축도 하고 싶고 이것저것 사고 싶어서 자꾸 생각하다보니,
돈의 노예가 되는 기분입니다 ㅠㅠ
공감하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