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좋아지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미련
|2013.12.19 16:32
조회 637 |추천 1
첫사랑과 이별한지 세달이 다되어갑니다.뭐든지 하면 서로 맘이 잘통해서 늘 행복할것같았고결혼얘기까지하다가 한번의 실수로 잃게됬었습니다.여자친구가 이별통보를하고 몇번 붙잡았지만..제가 포기하고 한달을 우울해하면서 살다가 한 보름정도 다른여자를 만났지만,성격이 너무 극심한차이로 제가 결국 보냈습니다.그리곤 사랑받는게 이렇게 힘든거구나 라는 생각과첫여자친구에대한 그리움만 커졌네요.헤어지고나서 첫여자친구가 저에게 완전 정색을하고 그래서말도 못걸고 바라만보고 우울해 하다가정신차리고 잘살려고 웃으면서 지내다가 개인적인 연락이되면 헤어진게 자랑이냐는 말을 듣기 일쑤여서그 이후론 그냥 옆에서 바라만 보는 입장이기민 했고..제가봐도 지지리궁상이죠뭐...항상 차였어도 좀 챙겨주다가아예 한달반이 다되게 연락을 뚝 안하게되었죠.바빠지기도했고 중간에 두번째 여자가 생기기도랬었고...그러다가 최근에 몇번 말이 섞이다가 여자친구가 바뀐번호를 알려주면서이제 일있음 연락하라하더군요.간단한 안부나 일들도 웃으면서 얘기가 가능할정도로 갑자기 달라졌네요.정말 제가 다가기만해도 화를내고 정색하고 완전 싫어하는 사람취급을 받다가..너무나도 냉정했다가 달라진거라..지금은 서로 사정을 정말 잘아는 친구 같아요,그도그럴게 사귀던사이니까 그런거같네요.그리고는 제가 장대비 엄청나게 쏟아질때 비다맞아가면서 우산도 들고 데리러도 가주고뭔가 먹고싶다고 하면 사주기도했습니다.그냥 정말 고맙다고 웃어주면 그걸로 전 그날 행복이란 행복은 다 가진 기분이랄까요..??안부도 챙기고...이게 잘하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요.미련한놈이라 그런지 언제 의지가 꺾일지술쳐먹고 여자친구 사진보고 울기도해보고 그랬습니다.지금은 정색하던사이에사 여자친구가 먼저 일있음 연락하라고도 하고카톡으로 사귈때 비슷한 느낌의 일상적인 농담이나 이야기 가끔하고 웃기도합니다여자친구는 무슨마음일까요..어떻게해야 다시 서로 사랑하게될지... 모르겠네요.제여자친구가 얼마나 고맙고 날 사랑해준 사람인지..여자친구가 나의 뭐에대해서 실망했는지 제가 뭘 잘못했는지 이제서야 확실히 깨우쳤네요..늦어버렸지만..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카톡 한번 답장오는것도 설레고..한번도 미워한적 없네요..억지로 미워하는척 잊으려고한척 한게 그얘에게 상처가 됬을수 있다고 생각하니더 미안해지고 가슴이 미어와요...여자분들 조언좀 해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