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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함부로 하지마세요ㅜㅜ

속상해 |2013.12.20 02:54
조회 55,326 |추천 14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속상해서 잠이 안와서 새벽에 이렇게 글을 쓰네요.



결시친을 자주보긴 했지만 글쓰는건 처음이고 휴대폰으로글을쓰니 띄어쓰기나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희(저와 동갑내기 남친)가 생긴일을 보고 저희처럼 바보처럼 렌트하는 경우가 없었으면 해서입니다.



몇일전 남자친구가 전xx렌트카에서 토스카를 2일로해서 8만원에 빌려서 제 생일을 축하해주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말렸지만 제가 현재 매일 병원에 다니고 있고 아픈 몸이라서 일부러 차를 빌려서 가고싶다고 하여 결국 차를 빌리게 되었습니다.(왜 끝까지 말리지 않았는지 아직도 속상하네요ㅠㅠ)



여행 당일날 전xx렌트카에 남자친구가 가서보니 토스카는 없고 대신 같은가격에 로체로 해준다고 하여 차가 다른게 없어서 그걸 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당일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차를 가드레일에 박아서 차가 찌그러지고 긁혀버렸습니다.



늦은시간이라 집으로 돌아가서 아버지께서 1등정비공업사 친구분께 물어보니 70만원정도 나올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렌트카에 가서 차를 확인해보고 100만원정도 자기들은 예상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아서비스센터에 가서 견적을 뽑으니 198만원이 나와서 거기에다 휴차비 5일로 하루 18만원씩 해서 70%로 58만원정도 해서 258만원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사장님이 선심써서 220만원만 받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사고를 낸 부분이 잘못한 부분이라 돈을 주고 나왔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잘알아보시고 렌트하셨으면 좋겠구요.



저희처럼 자차보험이 안든 차는 렌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빌리실경우에는 일자별로 자차보험을 들수있다고 하니 꼭 들고 렌트카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시라면 가능한한 대중교통 이용하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 조금이나마 속이 덜상하네요ㅠㅠ



함부러 렌트하지 맙시다ㅜㅜ 잘알아보고 빌립시다!ㅠㅠ



(안그래도 불행한 일만 생기는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니 심한 악플은 안다셨으면 좋겠네요.. 글 읽어주신 분들은 모두 행복하세요!)









[#image](1)
추천수14
반대수78
베플민트향|2013.12.20 16:14
난또 렌트업체에서 무슨 사기를 쳤다고; 걍 자기네들이 잘못한거잖아
베플으아|2013.12.20 11:52
20대 중반이라면서 자차보험도 모르고 살았음??? 뭘 잘알아보고 렌트를해 ㅡㅡㅋ 언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보험은 필수지 ㅡㅡ 지가 운전못해 사고나고 렌트카 보험도 잘 몰라서 돈물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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