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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님 택배왔어요~

세종대왕 |2013.12.20 04:09
조회 72,188 |추천 369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___^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던데빙판길 조심하세요!
저도 집주변 빙핀길덕에 꽈당녀로허리가 나갈뻔했다는T_Tㅋㅋㅋㅋㅋ


이번 판은한글이판으로 인해,속상한 때에 많은 힘을 얻으셨다는 "또여"님께서 보내주신 닭발로 꾸며봤어요!!파안



뭐?

내이름으로 택배가?


 


어이 글쓴이~


 


이것좀 열어보개~~~! ^0^


 


아아~~~~~


 


?

얼른??


 


거 참


 


입으로 뜯을 수도 없고..


 


에이!쒸!


 


괜한 앙이 공격


 


 


으아아아아 상자좀 열어봐


 


우겨격겨


 


열렸네..


 


마약탐지견st


 


킁킁


 


맛있는 냄새가 나개 ^ㅡ^


 


킁킁


 


뭐가 있는지 확인중


 


앙상궁 은수저로 독이 있나 보도록 하개


 


앙상궁과 견조

킁킁삼매경


 


냄새맡다 말고

급 나잡아봐라


 


앙이 정색


 


머쓱..


 


ㅋ방긋^_^


 


닭발도 아주 먹음직스럽게 (과한 감정이입..)

건조돼서 왔어요~


 


멍~..

저 닭발이 내것이었으면..


 


아! 택배는 내 이름으로 왔는데?


 


츄릅


 


허공에 혀 스윙


 


닭발한번 쳐다보고

밥 한 숟갈 먹고


 


한번 쳐다보고

밥 한 숟갈 먹고


 


겨우 손에 왔는데

또 한번의 관문이ㅠㅠ


 


그거슨

"기다려…."


 


증말 쩨쩨하개..


 


내가 인간이었으면 안그랬을거야


 



 


빨리 먹고싶개


 


츕츕


 


턱 받침대


 


마이크


 


먹는데 이상한 멘트 쓰지말개


 


식탁에서는 말하는 거 아니라는

고지식견 한글이


 


앙이도 뒷전


 


오로지 먹는데에만 집중함


 


미간에 주름까지 잡힌채로..


 


견쑤시개


 


칵칵



그렇게 급하게 먹어버리더니

닭발먹는 그녀를 바라봅니다


 


배부르다며 남기길 기대하면서


 


앙이씨 입 짧다고 하셨죠?


 


앙이씨가 날씬한 비결이라면서요~


 


앙이씨?


 


대답좀..


 


설마


 


다 드셨..?

..




<남자3호 인터뷰>


 


저렇게 많이 먹는 줄 몰랐죠


 


알았으면 닭발파티에 부르지도 않는건데..

 


으으으!!





보내주신 닭발 덕분에

저를 비롯한

한글이와 앙이 행복해졌어요!!!!

부끄방긋파안윙크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된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한글이를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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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9
베플한글이사랑|2013.12.20 08:28
앙상궁에서 터졌개!ㅋㅋㅋㅋㅋ 택배는 언제나 즐겁개 한글이판 기다리다가 현기증 날뻔했개 시험과 공부는 싫개 하지만 한글이좋개 사랑스러운 한글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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