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고민이 돼서 처음으로 글을 써봐요 ㅠㅠ
저는 집이 학교랑 멀어서 자취를 하고
남자친구는 통학을 해요
이번에 방학을 시작해서 고향에 내려와있어요
1월이 되면 다시 올라가야하지만
그 전에!!
크리스마스를 남자친구랑 보내려고 일찍 올라가자니
제야의 종소리를 혼자 듣기엔
너무 외로울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친구들도 다 고향을 가서..)
그렇다고 그 날 마저 남자친구의 시간을 뺏기엔 미안하고
남자친구가족들한테도 눈치보이고 미안하구 그래서요ㅠㅠ
이기적인 여자 되는 거 같기두 하구..
그니까 제 말은 12.25/12.31-1.1 이 때 남친이랑 같이 있자고 해도 될까요?
말에는 가족끼리 있는다하면
그냥 저도 크리스마스 때 안가고
쭉 고향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