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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친구의 행동 이해할수없네요..

ㅡㅡ |2013.12.20 14:06
조회 4,152 |추천 6
우선 전 임신중이고 결혼을 한상태에요

그리고 그친구는 고딩때부터 친햇던 친구라

서로 비밀이 없는 친구에요

며칠전 생리가 없다길래 설마설마 햇죠..

근데 이친구가 두번의 낙태경험이 잇엇어요

그거때문에 검사하러 병원을 가게됫는데 임신 6주라고

의사가 그러더래요..

그래서 제가 그 애기 아빠랑 연락은 되냐니까 된답니다

사귀는사이는 아니구여

저한테 이번엔 낳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그러고 그 남자한테 통보를 햇더니 당연 ㅋㄷ을 꼇으니

자기 애가 아닐거라고 막 그러는거에요

당연 그남자애도 어이가 없겟죠

담날 만나서 병원을 가기로 햇데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사실 저번달에 관계 맺은 남자가 둘이라는거에요..

하..ㅡㅡ;;;;

근데 확률이 방금 말한 그남자가 높다는거에요;;;;

이건뭐 ㄱ같은..소릴까요

근데 낳고싶다는 말만 반복해요

그러고 다음날 남자를 만나서 병원갓는데

남자가 지우자고 미안하다고 햇더군여

당연 지워야겟죠 누구앤지 모를뿐더러

한남자는 번호 바꾸고 잠수타고

한남자는 지우자하고

전이것부터 짜증나요ㅡㅡ 왜저러고살까싶으며

어제밤엔 저한테 톡으로 하는소리가

곧 크리스마슨데 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낳지도못한다고..그러더라구여

아 진짜 임신한 저로서 보기엔 정말 미친여자같아요..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니몸 니자신이 지켜야지
그리고 생각좀 하고 말해 애가 불쌍하지도않냐
그러고 다니니 책임질 남자도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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