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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발바리혼합믹스견내똥개

동이엄마 |2013.12.21 00:01
조회 14,070 |추천 82

 

 

 

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마 언제인지 가물가물하지만 한 ... 8개월정도 전에 ?인가?

 

귀여운 새끼 똥강아지 사진으로 톡이 됐었던 ....  봄동이 주인입니다.  으흠흠

 

 

 

기억을 못하실 것 같지만 얘가 그래도 ...  예뻤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뻤..  귀여웠 ... 흠 ㅋ

 

 

 

요새 많이 커서 근황사진 올려보려고여. - _-

 

 

 

충격적인 역변  .. .ㅋ ...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코밑에뭥ㅋㅋㅋㅋㅋ

 

 

 

 

 

 안줌 ㅋㅋㅋㅋ

 

 

 

이 땐 제가 혼자 독립을 하게 되어서 온 자그마한 집인데 두어달 살았을까여 ㅋ

 

밖에 조그만 마당이 있어서 놀아요.  아니  저 하얀 대야를 물고 나옴. ㅋㅋㅋㅋㅋ

 

퇴근했다가 깜짝놀람.. 저거 큰건데 어째 가져나왔을까 . .. 3, 4개월쯤 컸을 때겠네요.

 

공기조차 동이의 근육에 보탬이 되던 시절 ㅋㅋ

 

 

 

징하게도 물고 오는 공  놀다 지쳐 잠든 동

 

화장실에 들어간 나를 감시하는 동

 

아 , 제가 강원도 촌구석으로 와서 시골시골ㅋㅋㅋㅋ

 

저 산책길에 진심 사람 하나도 하나도 없어요 ㅋㅋ 그래서 자유롭게 잠시 풀어놓은거니

 

목줄얘기는... 하하

 

 

 

 

다른데 보다가도 내 시선이 느껴지면 고개를 휙.. 어 무서어

 

 

내다리밑으롴ㅋ 놀아달라고 ..

 

 

안놀아줘서 지혼자 아ㅡ르르르르르르으으르으ㅡ릉 하면서 놀기

 

 

 

 

내가 조르는거 아님 ㅋㅋㅋㅋ 저러고 핸드폰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가 얼굴을 끼워두고 날 바라봄. 애타게 바라봄. 얼굴에 주름생김. ㅋㅋㅋㅋ어 진짜 웃기닼ㅋ

 

 

 

 

 

거기 니자리 아닌데 자꾸 거기서 잠? 폭신함? 근데 못생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넓은 집으로 이사했습니닼ㅋㅋ 오옠ㅋ

 

개동이 어디갓지 카면 저렇게 책상밑에서 나를 탐색합니다.

 

 

 

난 아이스크림을 먹을테니 너는 껍데기를 먹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입만 주개.jpg

니가 그렇게 애타게 앉아있어도 다 내가 먹을거란다. 

 

 

거긴내자리 ....

 

 

 

장난감 갖다놓고 자기 ㅋㅋㅋㅋ - -

 

개판

 

 

 

 

아니 꼭 얼굴이 나를 향하지 않아도 되얼. 그냥 좀 평범히 주무셔 ㅠ

 

 

털을 밀어찌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좀 심하게 너무 많이 빠지기 때문이지여.

먼.. 머랄까 .. 그냥..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털갈이를 하는 것 같달까

 

 

 

 

 

 

 

 

자는데 모자씌움 .. 닌 모자 써야 좀 그나마 낫네

 

속으론 날 욕하고 있을거야

 

 

 

자는 거 깨우기

 

 

ㅋㅋㅋㅋㅋㅋ자다일어나서 내머리가 개동이보다 못생겼네여 ㅋㅋㅋ ㅋㅋㅋ

내머리 나도 정떨어진다

 

 

그.. 원령공주에 나오는 멧돼지같다

 

 

집안대청소 중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꼭 귀누른거 같다

 

짝귀 ㅋㅋㅋㅋㅋㅋ

 

크면서 귀가 하나는 다 섰고 이제 다른 하나는 서고 있는 중이지여

 

 

 

내가 덮어준 게 아님1. 나 엎드려서 폰하고 잇는데

뭔가 이상해서 보니 저러고 자고있었지옄ㅋㅋㅋ

 

 

 

 

내가 덮어준 게 아님2

 

 

내가 덮어준 게 아님................3

개동이가 이불 베려놔서 커버는 빨고 건조중

솜을 덮고 잡니다. 겨울이니까

 

 

내가 덮어준 게 아님..4 얘가 어디갓나 해서 개동! 카니 저기 있었다는

 

 

 

무겁다 좀 내려가서 자라 .. ...복숭아뼈 나갈거같으니까

 

 

 

 

혼자 심심할까 싶어서

 

팬더마우스 쥐스틴비버를 입양했다.

 

쥐스틴이 뭘 먹고 있으면 끄으으으으으응 이상한 소리를 냈다.

 

조그만 소리라도 들리면 눈을 떼지 못한다.

 

밤새 쥐스틴을 쳐다봤다.  끄응, 끙.

 

내가 핸들링이라도 시켜주면 뭔가 싫은가보다.

 

 

이틀만에 쥐스틴이 사망했다. .. .. .

 

심한 내상을 입은 것 같았다.  퇴근하고 보니 ..

 

쥐스틴의 집도 엎어져 있었고 집은 난장판이었다.

 

이틀정도 개동이를 안아주지않았..

 

내가 쳐다보니 구석에 숨으러 갔...

 

지도 잘못한 걸 안.. .

 

 

쥐스틴 미안 .. 진짜 미안..

 

 

 

 

 

담요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묶어주었땈ㅋ

 

 

누워서 싸우더니

 

 

자리를 잡았다.

 

 

식빵을 굽는다. 음?

 

 

마치 오리처럼.

 

나 출근하는데 배웅도 안나오고 저러고 있었다. .. 나 퇴근까지.

 

 

 

 

 

담요로 눈가리기 괴롭히기

 

 

내팔베고자기. ㅋㅋㅋ

 

 

 

 

 

너 귀여웠잖아. 너 예뻤다고. 넌 작았단다.

 

 

 

오 인터넷에서 개동이랑 좀 닮은 개를 찾았어여 ㅋㅋㅋㅋㅋ 푸케켘ㅋ

저 개는 비싸고 좋고 희귀한 개지만

개동이는 대체 어떤 믹스일까여 ㅋㅋㅋ 궁금하네요.

 

내 똥개

 

 

 

아.. 참 우리 봄동 이제 커서 봄동이라 안부르고 개동이로 개명했답니다. ㅋㅋㅋㅋ

 

 

 

요새 하루에 볼펜 하나씩 부셔먹지만 머  ..

 

 

앉아 기다려 누워 , 발, 저쪽발  하이파이브, 먹어

 

이제 이런 것 쯤이야 잘 한답니다. ㅋㅋㅋ

 

초보 견주 밑에서 잘 크고 있는 개동이 ♥

 

 

 

♥ 이상 개동이의 근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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