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학력증진을 위하여 해외에서 유학생활중인 학생이에요
판?톡? 요거는 무튼 처음써보는거라 지루하고
재미없어도![]()
화내지 말아주세요~![]()
아 이거 이모티콘 너무 귀여워서 한번 남발해보았어요![]()
판 볼때마다 이렇게 이모티콘쓰는게 왜그리 부럽던지ㅋㅋ
저는 3살 아래 못말리는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공부에는 관심도 없고, 친구들이랑 노는것만 좋아하는 말썽꾸러기에요ㅋㅋㅋ
유학생활하면서 참 동생한테 못해준것도 마음에 걸리고, 이것저것 기억을 꺼내다
엄마 싸이월드의 게시판글을 보다가 재밌는 이야기를 발견!
여러분과 불법
공유를 하려합니다..크크
나랑 개그코드가 맞는 사람만 웃긴거임. 안웃기면 자넨 나랑 안맞는거야. 그냥 그런거야.
내 글솜씨를 탓하지말라고
1.
(이 이야기는 다른데서도 들어본적이 있음ㅋ 근데 진짜 우리집에서도ㅋㅋ)
내 동생은 공부에 참 소질이 없어. 엄마를 닮아서 그런가봐 ![]()
동생이 이제 막 덧쉠 뺄쉠 죽고쉽쉠을 배우기 시작했을때.
하루는 우리 어무이도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을 하셨는지 동생을 딱! 앉혔지.
마미: "똥똥아 ~공부하자~"
(내 동생은 옛날부터 '똥'자만 들으면 자지러지게 웃으며 좋아했음.
고로 똥똥이라 부르게쎀ㅋㅋㅋ동생 사랑해)
수학을 노릇노릇 익힘책을 펴고 공부를 시작했어.
마미: "똥똥아~64와 66사이에는 뭐가 있을까~?"
그랬더니 동생이 뭐 이런걸 묻냐는 듯 하는말.
똥똥0_0: " '와' 가 있어"
'와'가 있어....
와 가 있어....
와.....
와......실력이 뛰어나다
산수는 포기하자. 국어문제집갖고와~
2.
나랑 동생은 어릴때부터 사이가 참 좋았어.
둘이 죽이 잘맞아서 잘 놀았거든.
한번은 '몸짓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알아채는' 그런 놀이를 시작했지.![]()
ㅇ아무말도 안하고 몸짓으로만 막 버둥버둥!!설명을 하면 그걸 맞추는거야!!
우리 마미는 콧구멍이 좀..음...발자국처럼 생기셨거든?![]()
묘하게 발자국모양이야 ㅋㅋ
그래서 나는 동생을 마주보고 '엄마의 콧구멍은 발자국모양이다' 라는 문장을 설명하기시작했어.
엄마를 가리키고
내 콧구멍을 가리키고 발바닥을 탁탁! 쳤어!!
그랬더니 동생이 하는말이....
똥똥: "음...엄마는.....콧구멍이....
...발..발..........발바닥만하다...!!!!!"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말해놓고 지가 웃겼는지 둘이 빵터져서 한 20분을 쳐웃음![]()
3.
이것도 참 어렸을때였는데, 유치원생때일꺼야 아마. 짧아.
'학교종이 땡땡땡~
"'
노래가 흐르고, 몇일 뒤 내 동생...
"하루종일 쨍쨍쩅~
"
너는 우리집 해피바이라스
동생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