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진지 고작 일주일하고하루가지낫어
벌써 몇주가 된것같은데 이 길고긴시간이 일주일밖에 안됫더라고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는 말을햇을때 너한테 그소리를 들엇던게 벌써 세번째엿어 넌 권태기가 온거엿고 그때마다 내가 잘 잡아줘서 다시나에게오곤 햇지
예전에 나도 헤어지자는 말 되게 많이햇는데.
우리 만난지 1년가까이 되던날 난 너한테 그만하자는 말을햇고 넌 내가 얼마안잇으면 돌아올꺼라는 믿음을갖고 그냥 그렇게 날 보냇지
그리고 난 얼마안잇어서 연락하던 사람이랑 바로 사귀게됫고 이제서야 알게되엇지만 넌 그날 참 많이울엇다지
그사람이랑 세네번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샌가 너랑 헤어진지 삼개월이나 지나잇엇더라고
넌 그때 얼마나 힘들고 많이 울엇을까 얼마나 내가 미웟을까
보고싶어도 연락하고싶어도 하지못햇엇지 넌.. 그러다가 용기잇게 우리가 헤어진지 3개월만에 넌 다시 나한테 익명으로 문자를 보냇어 처음엔 나도 긴가민가 하다가 너일꺼라는 확신이 오더라구
그렇게 너한테 상처줫던 난데 아무말없이 기다려주고 또 기다려줫던 너한테 미안해 많이
너가 여러번 나한테 고백을 하고 난 그때마다 빈번히 거절햇엇지 지금생각하면 미친듯이 후회되 정말.
왜 그때 너한테 그랫을까 하고..
넌 내가 거절해도 끊임없이 연락을 해왓어 그제서야 내가 너의 진심을 알앗는지 나도 널 헤어진지 4개월만에 다시 받앗엇고 그때도 난 정신못차리고 너한테 너무나도 못되게 굴엇어
그리고 나도 뒤늦게서야 너가 정말 내 사람이구나 싶어 너에게 잘해주려고 별짓을 다해봐도 넌 권태기가 왓엇어 그래서 우리는 300일을 몇일 앞둔채 헤어졋지
그전에 우리헤어지기 몇주전부터 너가 변한걸 느꼇엇어 여러번 나한테 헤어지자고 햇어도 난 너가 마냥 좋아서
앞에선 잡는듯 하다가 헤어진지 하루지나 너에게 다시연락을 햇엇고 넌 내가 널 진심으로 많이 생각하고 좋아한듯 싶어 다시 돌아왓지
근데 이번엔 아니야 넌 나한테 더이상 아무감정이 안느껴진다고 햇고 내가 신경이 잘 안쓰인다고 햇어
널 보면 눈물부터 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저께는 너랑 얘기하면서 너를 잡으려고 햇어 울지도 않으려고 햇는데 막상 그렇게 가까이서 네 목소리를 듣고 네 얼굴을 보니까 울음부터 나오더라고 그때 넌 울지말라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안이주고 우리가 사귈때처럼 날 달래주엇지
그리고 난 참지못해 어제도 오늘 아침까지도 너한테 연락을 햇지만 넌 아직 아닌가봐.
내가 그랫지 나도 이제 너 기다릴꺼라고 그러니 빨리 오라고
너도 그랫잖아 우리는 어차피 다시 만나게 되잇다고
우리 3년동안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지지고 볶고 온갓 미운정 고운정 다들엇잖아 그치 ?
마지막엔 5년뒤에 결혼해서 우리 애기도 3명이나 낳자고 햇잖아 항상 나한테 변함없을꺼라고 앞으로도 쭉 나만 사랑할꺼라고 말해주던 니가 한순간에 이렇게 없어지니까 힘들어 많이
너가 얼마나 슬프고 힘들엇을지 이제서야 깨닳앗어 매일매일 너가 나한테 해줫던 말들 캡처해놓은거 읽으면서 울고 너랑 내 사진보면서 울고 너랑 햇던 카톡들 문자들 하나도 못지우고 혼자 보면서 울고 너가 나한테 써줫던 편지들 그밖에도 너랑 함께 걸엇던 거리를 걸으면서도 울어
어디를 가든 뭘 하든 너가 생각나
이렇게 기다리다가 다음달에 내가 연락할께 그때는 돌아올꺼지 ?
예전처럼 다시 나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그래줄꺼지 ?
그땐 우리 서로에게 상처주지말고 행복하자 정말로. 너가 하루빨리 돌아오라고 매일 기도하고 잇어 간절히 기도하니까 다시 돌아올꺼야 내가 아는 넌 다시 나한테 올꺼야
보고싶어도 연락하고 싶어도 꾹 참을께 그대신 빨리와야해 너만 기다리고 잇을테니까. 좋아해 많이 이젠 후회할짓 다신 하지않을께 그러니 빨리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