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 이해부탁드려요.
용건만말하자면 제목그대로 윗집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어요
진짜 사람들이 왜 살인충동살인충동 하나 이해가될거같아요
몇살인지모를 애한명. 그리고 부모 이렇게 세식구있거 같은데 애한명이 세네명몫은하는듯 이리뛰고 저리뛰고 진짜 시끄러워서 잠도못잘정도에요.
저희아파트가 그렇게 방음시설이 좋은편은 아닌거같습니다.
신혼집이고 임심초기라 항상조심해야될때 일이터지네요
늘 쿵쾅쿵쾅 시끄러웠던집이라서 처음엔 아이한테도 안좋을거같으니 그냥참자고 하는 남편때문에
온갖갖은성격참아가며 인내심을 발휘했었는데 이젠정말한계입니다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너무시끄러우니 주의좀해주시라고 수십번은 말했네요
한번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드릴박는 소리며 망치소리며 엄청나더라구요 공사장이 옆에있는것처럼. 집수리하나보다 하며 그때도 바보같이 참자참자 하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주의를안준덕분인지
어느날에는 밤11시가넘어가는데 계속쿵쾅쿵쾅 우다다다다. 아마 애가뛰어다니는소리같았어요
그래서 하는수없이 또인터폰을 들고 경비실에 연락을했는데
경비아저씨가 하시는말씀이 몇번말해봤는데 자식키우는데 어떡하냐는 대답뿐이었답니다. 그래서 직접연결해즐테니 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참에 잘됬다 싶어 조용히해달라고 지금시간이 밤11시를넘었다고 말하니
그아줌마 진짜 어이없는말을하더라구요
아직열한시밖에안됬는데 왜그러냐는둥 열두시도안됬다는둥 자식안키워봐서 모른다는둥 자식이뛰어노는데 어떡하냐는둥
계속 상식이하의 말을 하시더라구요. 처음부터 싸울려고 인터폰한거아니라고
지금시간이 늦었고 내일 아침일찍출근도 해야하니까 조금만주의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소리를바락바락지르시더니 내가죄송하다고 말하지않았냐고 대뜸소리를막지르시먼서 성질을 내시더라구요
진짜 멍합디다. 적반하장도 이런적반하장이 없을정도로 황당했어요
그렇게 인터폰을끊고 그래도 말했으니 주의해주겠지 하며 누웠는데
12시가 지날동안 계속 쿵쾅쿵쾅 다다다다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그렇게 시끄러운밤도 지났고 어제 인터폰사건?이 있은뒤라 자희집에 감정이 안좋으실거같아 몇일동안 시끄러워도 참고참고 인터폰도 안하고 꾹참아왔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전선어지럽혀져있을때 정리하는 플라스틱얇은막대로 복수한답시고 두둥두둥쳤는데 키우던 강아지가 무서웠던지 부들부들떨어서 그것마저도 못했어요.
진짜 복수하고싶어요 누굴죽인다는게아니라. 진짜 똑같은심정겪어보게 해주고싶습니다.
솔직히 아랫집에 산다는이유로 이렇게 참아가는것도 억울하구요
복수방법중에 우퍼스피커가있던데 그건 사용하는집이 제일시끄럽다고하더라구요 임신중이라서 그렇게 시끄러운건못하구요ㅠㅠ 그냥 소심한 복수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오늘도 쿵쾅쿵쾅 난리속에서 글쓰느라 스트레스지수 팍팍올라가네요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