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를 안감고 목욕탕에 들어갔거든요.
목욕탕에 때가 있으니 목욕을하고 머리를 감을려고했죠.
제가뭐 3일동안머리를안감은것도아니고 어제머리감고 아침에일어나서목욕탕간거거든요.
그런데 탕에있던 아줌마가 머리를 감고 목욕탕에 들어오라는거에요.
끝까지 싫다고 했어요.
아줌마를 부른거에요.
목욕탕주인과 손님 vs 저
제가 그때 뭐라고한지는 기억이 정확히 안나나 경찰이야기까지꺼냈었어요.
제가 경찰이야기했는데도 머리감고 들어가라하더라구요.
지금와서생각해보니 경찰이야기는 괜히꺼냈다는생각이 ㅠㅠ
다른사람들은 다 머리안감고 목욕탕에 들어가는데 저만 머리를 감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가 특별히 더러워서 동네에서 소문난 냄새나는 사람도 아니구요.
일반인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