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DSLR A700P 번들 렌즈 줌의 한계에 부딧쳐 일명 유령으로 불리는 G렌즈 구매를 하려고
고민을 하다 품절 제품이라 재고도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200을 넘는지라 ㅡ.ㅡ;;
포기를 하고 소니에서 새롭게 출시한 RX10을 구매 했습니다.
기본 렌즈가 하이엔드디카 중에 괴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칼사이즈 줌렌즈 ~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디카 제품에 없던 풀HD 동영상 녹화, NFC,WiFi 기능까지 ~~
출시 한지 한달도 안되서 인터넷 가격이 무너져서 저렴하게 구매 할수 있었지만 그래도 가격부담이 되는건 사실;;
구매한 최저가격에서 크게 무너지질 않길 바라며 ~~ 개봉기를 살포시 올립니다.^^
1. 외형박스 : 정사각 형태로 봉인실 조차 없는 형태... 겉은 그렇다 치더라도 내부에는 본상품을 꺼내 볼수 없도록
봉인 스티커를 부착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상품을 꺼내서 사용해 보고 티 안나게 닦아서 반품해도
모를 정도로 포장이 허술 합니다. 몇십 만원짜리 제품도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 있는데 100만원 넘는 전자제품
포장이 이렇게 허술하게 나오다니 ㅡㅡ;;;;; 판매자 양심을 믿고 구매결정하고 개봉기 작성 하는데 찜찜함은 지울수가 없네요;;;
2. 구성품과 DSC-RX10 외형 : "카메라,배터리팩,USB케이블,AC어댑터.전원코드,어깨끈,렌즈캡,렌즈후드,슈캡,아이피스컵,설명서" 기본구성품이며 A700대비 외형은 아담합니다.^^
끝으로..
간단하게 사용해 본 느낌은 줌 기능과 동영상 이외에 기존에 사용하는 디카에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기능이 있는게 아니면 구지 요넘으로 갈아 탈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되더군요..
스마트폰 제어 기능은 촬영모드에서 줌/in.out 과 일반 촬영만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제어 상태에서 사이즈 설정이나 촬영모드 변경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찍은 사진은 디카와 스마트 제어기능을 이용한 폰에 동일하게 저장 됩니다.
동영상 기능의 경우 마이크와 이어폰 단자가 전용이 아닌 표준 형태이기 때문에 집에서 굴러 다니는 제품이
있다면 연결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 물론 카메라 자체에 마이크가 내장 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가장 큰 부분은 고가의 제품임에도 기본 구성품이 너무 단촐하게 아닌가 싶더군요.
렌즈를 닦는 천이나 디카를 보호하는 융 그리고 HDMI 케이블이 기본 구성품에 빠져 있다는 점...
아래는 TV 화면을 동영상 촬영한 것입니다. 거리가 멀어서 소리는 녹음이 안되었네요;;
(TV 화면을 녹화해서 그런지 색의 변화라고 해야 하나 뭐 암튼 노이즈 낀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