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지내? 얼굴 못 본지 오래됐다 그나마 버스에서 거의 매일 보던 얼굴 이제 너의 카톡 프로필 아니면 보기 힘드네 어제 꿈에서 너 나왔어 너가 나한테 카톡으로 잘 지내냐면서 내가 너 좋아한거 알고 있었다고 나도 너 좋아했다고 잘 살으라고 그랬어ㅋㅋㅋ 좀 웃기지 지금 생각해도 웃기다 많이 보고싶어 낯선곳에 와서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그런지 더 보고싶다 중학생때 부터 좋아하기 시작한게 벌써 5년째야 연락이라도 마음 편하게 할 수 있게 너랑 좀 더 친하게 지낼걸 너랑 마지막으로 한 카톡이 8월달인데도 그 카톡방 아직도 안 나가고 있어 무슨 궁상인지 참 쨋든 추운데 감기 조심해 나중에 내려가면 마주칠 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