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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들어 주실래요? 정말 한번만요..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네이트를 우연히 들어와서 한번써봅니다.

 

이거 처음쓰는거라 이상하게 써도 부탁드려요..

 

뭐부터 써야하는지 모르겟지만 이별? 음... 이별이라기보다는 재가 많이 힘들다고 싶어요..

 

이글을 개가 보는지 안보는지 상관은없어요 단지 재가 옛날이랑 다르다는것만 증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2012년 겨울쯤이엿을꺼에요  그때가 고2? 그정도엿으니간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놀기바쁘고 여자만 밝히는 남자고 알바는 굳이 미스터피자 1년경력밖에없는 하찮은 고등학생이 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여소를 받으라고 아는 여자애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받았습니다.

 

근데 수원에 여고 공부잘하는 학교애를 받았기 때문에 조금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냥 재가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가 시험기간이여서 만나기 곤란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한달동안 연락을 했는데 몬지모르게 마음이 들기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엔 시험이 다끝나고 수원 남문쪽에서 만났습니다. 친구 한명씩 대리고 와서 만나는거라 왠지모르게 편했습니다. 그여자애 친구는 재가 알고 있어서 처음만나자 마자 재가 안녕? 반가워 오랜만이다. 이런말을 했더니 갑자기

 

재 여자친구였던애가 나한테 왜인사안해? 이러더라고요 정말 귀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노래방도 가고 춥다길래 옷도 벗어주고 했습니다. (사실 저도 추워뒤지는줄...)

그렇게 놀고 저는 술을 먹으러 갔지요.

 

결국 한번밖에 안만낫지만 서로 마음이 맞앗던 터라 결국에는 사귀게 됬습니다.

22일쯤 되던날이였을거에요.

 

재가 미스터피자 빵을돌리던중 연락이 오더라고요. 저는 일하고 있으면서 연락을 꼬박꼬박 했습니다.

 

여자친구 더군요. 할머니랑 밥을먹으니간 오늘 연락을 자주 못한다고 하길래 저는 괜찮다고 맛있게 냠냠 먹구 집들어가서 톡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믿었습니다. 저는 진짜 순수하게 좋아하고 정말 아끼는 마음으로 사겼으니간요.

 

그런데 밤 11시가 지나고 12시가 지나고 1시가 지나갔습니다. 저는 불안해서

여자친구 제일 친한애한테 전화를했습니다. 애 어디갓냐고 애 뭔일있는거 아니냐

이랫더니 괜찮으니간 연락오길 기다려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2시쯤 되서 연락이 오더군요. 미안하다고 늦었다고 그래서 재가 집이야? 잘들어갓어?

뭔일있는지 놀랫잖아ㅠㅠ 하고 저도 마음을 안정시키고 서로 사랑한다고 잤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친구가 재반에 오더니 오늘밤에 술을먹자고 하더군요.

애랑 저랑은 미스터피자에서 알게되서 다른과 이긴해도 친했습니다.

 

그래서 재가 알겠다고 하고 전여자친구에게 허락을 받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취하던 도중 소주를 진짜 그날따라 많이먹더군요. 그래서 저도 취할정도로 먹었습니다.

 

그런데 재 친구가 울더니 미안하다고 정말미안하다고.. 나 죽을죄를 지은거같다고...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재가 뭐냐 뭔데 그러냐 이랫더니... 재 전여자친구랑 술을먹었다고 하더군요....하...지금 생각해도 배신감과 억울함이 컸습니다..

 

다들 전여자친구랑 남자랑 단둘이서 술먹으면.. 무슨생각을 합니까? 키스햇다 뽀뽀햇다 기타 등등 한번에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재가 그떄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고 그냥 친구만 있으면 되기 떄문에 ... 미안해하지말라고 ㅅㅂ놈아 괜찮아 이랫는대... 애가 갑자기 재 전여자친구를 좋아한다고 이러더군요.. 이건 아무리 술이 취햇다고 해도 도를 지나쳤기 때문에 저는 친구를 때리지도 않는대 친구를 때렷습니다.

 

진짜 심하게 때려서 경찰에 갈정도로 경찰서에도 미친새끼야 일로와보라고 진짜 심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심한나머지 재 화가 너무 커서 전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내친구랑 알아서 잘사귀라는 첫번째 상처를 줬습니다.

 

그런데 재 친구가 잠깐 친구내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내집은 저희 고등학교 아지트엿습니다. 부모님이 저희를 굉장히 좋아하셧구요.

 

그래서 거기갓더니 미안하다고 무릎을 꿇더라고요. 헤어지지말라고 나떄문에 너희들 헤어지는거 싫다고... 그래서 재가 그때는 진짜 남자가 무릎을 꿇으면 진짜 보기힘들거든요... 남자들은 다그러잖아요?

 

그래서 재가 일단 일어나라고 오늘 만나서 결정하겠다고 그랫더니 알겟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재 전여자친구가 재 친구에게 타임머신이라도 타서 원래대로 돌려놓으라는 말을 재 친구한테 톡이오더군요..

 

 

그래서 바로 수원으로 가서 만났습니다 재 전여자친구를 그런데 전여자친구 친구들도 있더군요.

헤어지지말라고...너많이 좋아하니간...이번만 용서해줘라...

이런말을 듣는순간.. 울컥했지만 그래도 한번의 기회를 줬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믿음이 깨졋지만 그래도 저도 좋아하니간 다시 사귀게 됬지요.

 

그렇게 99일이 되던날 저는 알바를 부모님핑계로 3일이나 뻇습니다.

그래서 제부도로 놀러갔습니다.

 

거기서 맛있는 고기도 먹고 폭죽도 하고 놀이기구도 사람없자나요? 잼있게 타고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들어와서 첫번째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가 고3 초기 였습니다.

정말 그떄는... 정말 서로 좋아하고.. 정말 설레였습니다. 경험이 끝난후 재가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정말 진짜 사랑한다고...우리헤어지지말자라는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을해놓고 헤어지는분들 많죠? 이렇게 말하고 헤어지지마세요... 저는 이렇게 말을하는순간 갑자기 전에 있었던일이 갑자기 스치더라고요...재가 나쁜놈인거는 알겠습니다.

 

그렇게 잼있게 놀고 일상생활을 하던도중 전여자친구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나 은행 (새마을금고)취업됫다고 그때가 고3한참 취업 하는 시기 였습니다.

 

그랫더니 저는 한순간 이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누나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시기를 잘못잡아서 이래저래 대학은 나왓어도 제대로 취직이안되더라고요.. 그런데 저마저 안되면 부모님은 어떻게 용돈드리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빨리해야겠다고 마음만은 컷지만 제대로 미래의 직업을 정하지 못하던 도중 재 전여자친구가 자기엄마는 건축사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흘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학교에서 CAD를 할사람을 구하더라고요.

저는 안하려고 했지만 선생님이 억지로 해서 했습니다. 그런데 잼있더라고요. 자기 생각대로 구성을 해서 만들어진다는게, 그러던 도중 캐드를 하고 있는 저에게 뒤에서 누가 툭툭치더라고요. 그래서 재가 뭐지? 하고 뒤에서 봤는대 어느 양복입은사람이 저를 훈훈하게 쳐다보군요.

 

정말잘하내? 괜찮다.. 이런말을 하고 명함을 주더니 이쪽으로 한번오는게 어떄? 너의 재능을 키우고 싶다. 이런식으로 해서 어쩌다보니 그쪽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그랫더니 여기회사가 저를 키우고 싶다고 병역특례까지 해주고 건축사회사 였습니다. 그렇게해서 한번에 붙더라고요.

 

솔직히 고등학교때는 한번에 붙으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3주동안 연락을 안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한번 와보는게 어떻냐 좋다 정말 병역특례하면서 너의 실력을 키워주고 싶다. 정말 재능이 뛰어나다. 이런말을 하길래 나중에 연락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여자친구가 이러더군요. 정말 좋다 한번가봐라 군대안가는것도좋지만 그래도 나는 군대를 기다려줄꺼다 이렇게 애기를 하는대 정말 사랑스럽고 그때처럼 귀엽고 이쁜적이 없엇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회사에 2012년7월16일 이떄 입사를 했습니다.

처음에 입사를 하다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귀던도중 여자친구가 회사사람들이랑 술을 먹는다더군요.

그래서 재가 그래도연락은 잘해라 집에들어갈때까지 이랫더니 전여자친구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연락이 없고 다음날이서야 연락이 오더군요.

저는 연락이 없어서 불안함이 컸고.. 정말 힘든나머지 양다리라는 것을 했습니다.

 

3살 연하를 만났습니다. 정말 어렸죠 그 여자애는 그런데 사귀는대 어린애가 아니고 정말 어른같아 보여서 전여자친구에게는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3살 연하랑 사귀던도중 재가 일에 바쁘니간 연락을 자주 못해서 애가 힘들어서 저를 사랑한다는 마음이 조금씩 없어지는게 느껴졌기 떄문에 헤어졌습니다.

 

그랫더니 수원에 살던 전여자친구가 재 집앞에 왔다고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담배를 피고있더군요.. 담배를 옛날에 폈엇지만 몸이 안좋아서 끊은앤대.. 저댐에...피게 됬습니다. 그래서 재가 담배를 뻇고 재가 피면서 담배피지말라고 하고 애기를 나눴습니다.

 

전여자친구가 이러더군요. 양다리인거 아니간 사과하라고... 그래서 재가 대충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3살연하가 오더군요.. 재 집에서는 5분거리였으니간요..

 

저는 그때 술을 먹었던상황이였고 화가나지 않은상태였는대 화를 냈습니다...

그랫더니 애내둘이 울었습니다.

 

저는 진짜...진짜 정말로.. 재가 쓰레기라는거를 느꼇습니다.

그렇게해서 이제는 둘다 저와 남남이 되었고.

 

어느덧 1년이 지나고 지금은 20살건축설계담당 부팀장이 되었습니다. 20살에 부팀장이라는거는 정말 많은노렷이 필요했습니다. CAD.3D.솔리드웍스.일러스트.포토샾.페이지메이커.기타 엑셀같은 파워포인트 자격증을 따고 지금은 기능사 자격증을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여소를 받으면 전여자친구를 잊어버리고 다시 새로운마음으로 사겨야지 이런생각을 하고 받잖아요? 아니면 외로워서 받는다거나? 그런데.. 저는 그게 안되더군요.

여소를 받으면 그냥 무덤덤 그냥 하룻밤자고 버리자 이런생각이 들었기떄문에 잘안받았습니다.

그리고 여소를 받고 또 사랑을 키워가기에는 시간이 깁니다. 그리고 서로 만나서 마음에 안들면 끝나는거구요. 이렇게 반복되는 여소면 차라리 안받고 저는 그냥 일에 집중을 했습니다.

 

그렇게 부모님께 한달마다 120만원을 드리고 저는 100만원 남은채 50만원은 적금으로 돌리고 나머지 생활은 돈없으면 신용카드만 적게 쓰고 이렇게 버텨왔습니다.

 

그런데...요즘들어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전여자친구가 옆에있었으면 힘들어도 괜찮을텐데...

저는 이회사에서 너무 힘든나머지 죽고싶다고 친구들에게도 그러고 했습니다.

 

 

그런데 재 전여자친구는 이미 마음의 상처를 크게받았습니다. 재가 그렇게 안할려고 했는대....

저는 그떄 생각은 화가나지도 않을상황에서 화를 낸것뿐만아니라 배신감이 컸습니다...

 

자기는 나몰래 재친구랑 술을먹었으면서...이런배신감이 컸는대....정말 컸는대...

왜 이해를 못해주지...나쁜생각이였죠 이렇게 되돌려보면...

 

 

그렇게 시간이 흘러 경력은 1년 반개월이 되고 저는 아직도 전여자친구를 생각합니다.

전여자친구랑 사귀면서 단여자랑 안사겼나보다라는 생각을 하시는분 있으실까하는대

 

많이 사겨봤습니다. 아주짧게 정말 짧게 진짜 재가 대충좋아했거든요..그냥 단지 외로웠으니간

근데 이런생각으로 저보고 나쁜남자라고 쓰레기라고 하기보다는 이여자들이 심했습니다.

재 능력과 돈을 보고 사귀고 사랑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으니간요.. 저도 똑같이 대해준것뿐입니다.

 

심지어 저는 전여자친구가 보고싶어서 애내집까지 찾아가고 했습니다. 하지만 상처가 컸기가 떄문에 저를 안만나줬습니다. 재가 바보였었죠... 그리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저는 가슴이 쿵내려앉더라고요...ㅎㅎ 저희 부모님도 재 전여자친구를 인정해줬는대...그리고 재가 건축사가 될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했는지..재가 이꿈을 이룰려고 하는지 보여주고싶었는대..

이제는 세월이 너무 길었습니다. 되돌릴수가 없는거죠 되돌리기에도 너무늦었고.

 

그런데 전여자친구가 남자친구랑 2013년10월6일에 사겻더라구요. 저 스토커 아닙니다. 페북우연히 본것뿐이에요 !!ㅋㅋ 저는 평소 힘들거나 외롭거나 울고싶을떄 웃습니다. 저는 안울어요 무슨일이있더라도 그게 저희 단점이자 장점이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 힘들때 기대서 울어라 이런말까지 할정도였습니다.

 

 

자 ~ 이제 길고도 긴 이야기가 끝낫내요..소설쓰는거 같죠..? 오글오글 거리시는분도 있으실거에요;;ㅎㅎ 이상한 욕쓰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냥 단지 저는 재 속마음을 친구들한테 매일 애기하는것보다는 이런글을 올리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재 전여친구도 저랑 헤어지고 나서 이런글이 올라왓거든요.

 

 

이렇게 긴 이야기를 봐줘서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진짜로요...

 

우연히라도 좋으니 한번쯤은 얼굴이라도 마주쳤더라면 좋겠내요 꿈에서 나오는것만으로도 좋은대 실제로 우연히라도 만나면...한번이라도..제발...

 

감사합니다. 연인분들은 곧오는 크리스마스에 헤어지지마세요. 옆에있는것만으로도 서로 소중하다는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두들 오래가세요 !!

 

 

그리고 전여자친구 한번쯤은 보고싶다 너 보기좋드라 남친이랑  오래가라ㅗ?ㅎㅎ 그마음 상처치료 될수 있도록 빌게 나는 너한테 상처줫으니간 벌받는셈치고 이렇게 살게 내가 떳떳하게 너한테 앞에 설때쯤이면 나는 건축설계담당 부팀장이아닌 건축사가 되서 앞에 서있을게 너희어머니가 좋아하게 아프지말아라 제발좀 ?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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