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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바람...답답합니다

앳덜 |2013.12.23 02:15
조회 218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눈팅만하던 24살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양해 부탁드려요

전여친을 얘라고 표현할께요




일단 얘랑은 2번 헤어졌고 3번째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한달째 였는데 21일 토요일날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얘는 학원 다니고 잇어서

토욜은 안가요 낮2시 좀 넘어서 톡을했는데

대답이 없더라구요 아직 자나부다 싶어서

그냥 있었는데 6시가넘고 8시가 넘어도

연락이 안오는겁니다..

전화해보니까 전원이 꺼져있다하고..

저는 갑자기 무슨일이 생겼나 싶어서 10시쯤에

얘네 집을 갔습니다

아파트 단지 앞에 서서 얘네집을 보니까

거실에 불이 꺼져있었습니다

나갔나?? 한번 가보잔 생각에 엘리베이터타구

올라갔습니다 딱 초인종을 누르려는데

무슨 음악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리고 말소리가 들리는데 어떤 남자애 목소리도

같이 들렸어요...계속 들어보니까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여보야" 이러면서 좋아 죽더군요...

참...진짜 어이가없고 답답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생각이나고 너무 복잡하고

내가 이런애를 좋아하고 걱정하고 있었다는게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냥 초인종 누르고 확

들어갈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바로 나왔습니다..

가면서도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차라리 잘됐다 생각도 했어요

일찍 알아서 다행이지 더 늦게 알았으면

많이 힘들었을꺼 같아요

그렇게 집에오고 아까 2시간 전에 톡이 왔습니다

ㅋㅋㄱㄱ아이폰 충전기가 어쩌구 저쩌구...

참ㅋㅋ핑계대고 잇더라구요

보고 그냥 다 말했습니다 욕도하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이러고 답장 오드라구요ㅋㅋㅋㄱ참

연락하지 말라하고 끝냈습니다..

아 그리고 얘랑은 서로 막 핸드폰보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믿고있었으니까..


제가 여자를 많이 사귀고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상황은 보거나 듣기만했지 저한테

올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냥 경험했구나 생각하려구요..

너무 답답하고 해서 글한번 끄적거려 본거에요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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