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쓸곳이 없어서 여기다 써봐요 ㅠㅠ
20살때 재수학원 남자애를 좋아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있으면 얼음이 되거든요..
그래서 좋아하는 티는 못내고..
20살때 재수하구 21살때 학교간담에 한번 봤어요~
그게 마지막으로 보고 걘 여자친구가 생기고
한동안 뭐 연락안하다가
얼마전에 연락이 닿아서 4년만에 봤는데요~
그때 걔는 친구랑 술마시러 간다고 하길래
저랑 제친구도 따라갔어요~
그리고선 술 먹고 걔는 클럽을 간다는 거에요..
근데 클럽한번도 안가본 저로써는 무섭기도 했지만
걔가 간다고하니까 또 더 가보고싶어져서..
따라갔어요 ㅠㅠ..
거기서 노는데 걔가 더 멋잇어보이고 걔가 저 지켜주고 배려해주고
매너있는 모습에 20살때 좋아했던 그 감정이 막 올라오는거에요..
그리고 막 귓속말할때도 제 허리를 잡구..
앉아서 쉴때두 제 어깨에 손을 척 올리고 ㅠㅠㅠㅠ 설레서 가슴이 터져버릴거같은거에요ㅜㅠ
걔는 그냥 절 친구라고 생각하고 그랬을텐데
걔가 몸에 배어있는 그 매너때문에 저는 설렙니다 ㅠㅠㅠㅠ
걔 여자친구는 외국에 있어요~
여자친구랑도 오래사귀어서 얘를 뺏고싶다 이런것 보다는
그냥 남자애를 만나서 밥이나 먹고 그랬음 조켓는데 용기가 안나요 ㅠㅠㅠ
이런경험 있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