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겠고..
지난주 면접 3군데 봤는데 다 떨어 졌어요
그 전주에 본곳들도 그 전전주에 본 곳들도..다 떨어 졌어요
벌써 몇달째 이래요
어제는 엄마가 나가 죽으라고 소리 지르면서 우시더라고요..
지난주 정말 꼭 합격 원하는 회사 탈락했어요
정말 이불 뒤집어 쓰고 엉엉 울었네요
사회의 낙오자 쓰레기가 된 기분 이랄까요
면접보기 전전날부터 준비하고 연습하고 해도
제가 말을 정말잘 못해요
준비한건 술술 말 잘하는데..
생뚱맞은 질문을 받으면 순간 머리가 정지 되는 느낌이랄까요
긴장도 너무 하고..
ㅜㅜ
여기 떨어지면 다른곳 되지..이렇게 마인드컨트롤 해도 안되네요
추운데 차도 없이 몇시간씩 돌아 다녔더니 감기만 오지게 걸리고..
어떡하지..
저 취업 할수 있을까요
다른 구직자들은 정말 말도 잘하고 여유있게 면접 보던데..
난 왜이런건지..
죽고싶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