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거래처 사장이 이걸 떠넘기는데 이게 맞냐

ㅇㅇ |2026.05.20 21:38
조회 2 |추천 0
거래처에 부품 깨먹은 게 있는데 그게 자기네 정비기사가 작업하다 박살낸거임
근데 어제 사장이 전화와서 그러더라
"이번 건은 우리 둘이 5대5로 나눠 메꾸자, 형이니까 이해해줘" 이러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옴

내가 형이긴 한데 형이라고 백만원을 같이 까이라고?
저번에도 본인 실수 한 번 더 있었거든 그때는 내가 그냥 넘어갔어
근데 이건 진짜 자기네 기사가 망치로 친 거를 영상까지 봤는데

지금 거래처 끊으면 이번달 실적 반토막 나는 상황이고
안 끊으면 내 월급에서 50씩 빠지는거잖아
부모님이랑 사는데 차 할부 굴리면서 50만원이 어디서 나오냐 진짜

오늘 출근하기 싫더라 진짜로
5대5 받아들이고 다음 거래에서 채워야 되는건지
그냥 깨끗하게 끊고 다른 데 뚫는게 맞는건지
친한 형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끊으라는데 그게 그렇게 쉽냐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