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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좀읽어보시고 상담좀해주세요

뚜뚜루뚜 |2013.12.24 04:31
조회 94 |추천 0
안녕하세요 
곧 대학생되는 19살 입니다
수능도 끝나고 솔직히 노는것도 하루이틀노는게 재밌지ㅋㅋㅋ 
집에서 빈둥빈둥 지내다가
 고기집에서 알바를하게됬습니다 
처음 출근한날 점장님소개로 직원행님, 누나, 주방이모님까지 
한분한분 인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같이 알바하는 애들한테 인사를 하는데 
그순간 와..  정말귀엽게 이쁜 나만그렇게보이나ㅋㅋㅋㅋ 
아무튼 얼떨떨하게 인사를하고 일을 하나하나 
배우면서 하고있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그애가 곁에만오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괜히 신경쓰이고 그래요 
지금 일한지 한3주정도 됬는데 아직도 말을 못놨어요 으으
아진짜 제가 이상한건가 남중남고라서그런가 
같은 부랄끼리있으면 말도잘하고 
개드립섹드립치면서ㅋㄱㅋ 서로낄낄 잘노는데
유독 여자앞에만가면 괜히 말도없어지고 
쭈뼛쭈뼛하다고 해야되나
제가 느끼기에도 너무 어색해하는거같아요ㅠㅠ
저는 말편하게하고 그애는 존댓말하는데 
존대말하기도 하고 반말하기도하고 그때그때다른? 너무어색해요
예를들면 이런거 있잖아요
그애가 오빠 여기 7번 불좀빼주세요 라고 했는데 
저는 와 나한테 먼저 말을건게 갑자기 너무당황해서
 그상황에 약한척하네 팔뚝도굵은게 그튼실한 이두는 어따쓸라고?ㅋㅋㅋㅋ
막 개드립치면서 넘겼을텐데 여자앞에서는 소심소심
7..7번이요?? 라고 이상하게 말이 튀어나와버렷어요
 너무당황해서 급하게 
주방에 뭐가지러간척 자리를 피해버렸어요 흑흑
아진짜 여자앞에만가면 왜이러는지 
그애가 주말밖에 안나와서 그런가 
다른 형누나들이랑은 친해진거같은데 으
아진짜 저도 제 감정을 모르겠어요 
그렇게 친한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냥 
인사만하는정돈데 그애한테는 먼저 말도못걸겠고 
그애가 곁에 알짱알짱거려도 두근두근 미칠꺼같아요
이게 정말 그애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혈기왕성한 시기에 남자라면 누구나 느끼는 
그런 육체적인 그런 갈망ㅋㅋㅋㅋ땜에 그런걸까요
요즘 이런 고민거리가 생겨서 많은분들께 여쭤보려고
 글을 썼는데 맞춤법도 틀리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일시적인 육체적 갈망 일지라도 
그애가 너무좋은데 빨리 친해질수있는방법없을까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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